현재 제 유일한 시계인 오레아 입니다~ Chronoswiss
회원님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니 좋네요~
요즘 관심사가 다른곳에 있다보니 시계 활동도 좀 소홀해지네요~
요즘 제 유일한 시계인 크로노스위스 오레아 한번 올려봅니다~
제 드레스워치의 영원한 로망이었던 에나멜 다이얼 매일 보니깐 참 좋네요~ ㅎㅎ
보석 용두도 참 이쁘고 용두 감아서 밥주는 쫀득한 맛도 일품입니다~ ㅋㅋㅋ
보석 용두와 네이비 색상의 정품 엘리게이터랑 색상 깔맞춤도 좋네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 이네요~
곧 평수 약간 늘려서 지금보다 쪼금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갈거 같아서 집값에 보태려고 모두 다 정리했지만
다시 안정화 되면 이젠 브레게 마린 금통으로 넘어갈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요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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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표
2016.01.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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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워치로는 완전 안성맞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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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6.01.09 21:38
레어템을 가지고 계시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드레스워치에 거의 근접한 녀석인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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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에서는 이렇게 이쁜 녀석을 왜 단종시켰는지..... ㅎㅎ
구하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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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드레스 시계는 수동이 멋진거 같습니다. ^^ 거기에 애나멜 다이얼이라니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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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의 드레스 워치는 항상 뭔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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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OS
2016.01.11 13:06
컬렉션 구경 잘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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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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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제비
2016.01.11 16:47
컬랙션 구경잘하고갑니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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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솨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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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레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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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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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아는 왠지 복잡한 마음을 정리해주는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안정화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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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색의 에나멜 다이얼을 계속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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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다이얼은 로마자 자체도 멋있지만 브레게 바늘이 멋있는거 같아요! 숫자 다이얼은 리프 바늘이라서 ㅜ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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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인덱스와 브레게 핸즈의 조화로움이 전형적인 드레스워치의 정석인거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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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1.21 16:26
빨간색 12시 인덱스가 인상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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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브랜드에서 볼수 있는 붉은 12시가 하나의 매력 포인트 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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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포79
2016.01.26 11:59
좋은시계 눈구경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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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팔
2016.01.27 16:37
멋진 콜렉션인데 많이 아쉬우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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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
2016.03.26 07:38
오레아 진짜 이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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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깔끔한걸 좋아하시나 보네요.
크로노그래프는 한점만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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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심리학
2021.04.23 16:51
훌륭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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