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 44mm 수동 신품득템 신고합니다.. Chronoswiss

안녕하세요,호호맨입니다....

마마님의 타마 득템기를 보며 저도 득템기 올립니다..

전 실착 득템기를 올리겠읍니다..

아시는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저도 타마가 3번째입니다..

첫번째는 이녀석이였죠..

타마 야광 오토 40mm 입니다..

이녀석도 아주 많은 만족감을 주었으나 타마 44mm수동의 뒷백의 아름다움에 빠져 이녀석을 방출하고 말았읍니다..^^

그후 바로 들인녀석이 타마 44mm 수동 검판이였읍니다..

이녀석이죠....

타마 40mm 와는 틀리게 44mm 에서 뿜어나오는 육중함과 뒷백무브의 아름다움이랑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정도였죠..

그러나 다시 오는 지름신 타마는 역시 야광판이 진리다..ㅋㅋ

결국 크로노스위스에 이 검판의 야광판 교체를 의뢰했고 한달반이 걸린다는 답을 듣읍니다..

그러나 3달이 넘도록 연락은 안오고 결국 평생 소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타마야광 44mm 신품을 지르게 되었읍니다...ㅋㅋ(제가 생각해도 미쳤었나봐요,,,ㅋㅋ)

암튼 신품을 주문하고 결제 완료하니 크로노스위스에서 2틀후에 연락오더라고요....야광판 문자판입고 되었으니 교체하러 오라고..ㅠㅠ.

비용이 60만원이였는데 취소하기가 넘 모양이 빠져서 검판은 야광판으로 교체햇읍니다..

바로 이모습입니다..

ㅋㅋㅋ...검판이 이렇게 야광판으로 변했읍니다...아주 환상적으로 변했죠.....야광도 역시 장난이 아니게 바뀌였읍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문자판 교체한 검판은 저렇게 통에 넣어서 주더라고요....ㅋㅋㅋ

그후 7월 2일 브라이포럼 수원모임에 참석을 해야하는데 주문한 타마 44mm신품이 도착을 햇네요...

바로 이녀석입니다...

7월 2일 수령후 오늘 첨으로 신품 착용하고 출근했읍니다..

오늘의 출근샷입니다...

역시 크로노스위스의 대세는 타마입니다..

타마 만세입니다...ㅋㅋㅋ

한주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활기찬 월요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