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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BRAND

드래곤오빠 448  공감:1 2014.07.23 18:53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인님의 스트랩이 도착하여

부랴부랴 타임포럼에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

여지것 엘리 스트랩은 많이 경험해봣으니

좀 색 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경험하게된 친구들 포함

제 나이트호크 옷장 오픈 입니다 ㅎ

이제 하나 하나 느낌을 보여 드릴께요


먼저 시계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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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트랩은


제치 스트랩 입니다.

검은색 나이론 에 안감은 가죽이고 크로노 그라프 침 컬러와 같은 주황색 스트치가 포인트지요 ..

느낌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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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 전에도 포스팅했던 샤크메쉬 브라이슬릿 입니다.

여름에는 정말 이만한 시원함이 없을정도로 물놀이 일상생활 모두 만족스러운 브라이슬릿입니다.

코인베젤과 샤크메쉬가 적절히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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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리오스 네이비 스트랩입니다.

소가죽에 크로코엠보(악어) 무늬를 넣은 스트랩입니다.

느낌은 그냥 무난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네츄럴 하지요.

네이비 칼라에 블루스티치로 전체적으로 시원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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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번에 제작으뢰 해서 받은 리자드 스트랩입니다.

리자드스트랩은 클레식한 느낌이 강해서 드레스 워치에 많이 쓰이지만..

요즘은 엘리스트랩이 너무 보급화 많이되어서 그조차도 참 보기 힘든녀석입니다.

저는 블랙리자드에 네이비 스티치로 인덱스와 매칭 하였는데 나름 클레식하게 잘 매칭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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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비파이톤 입니다.

제가 정말 기대했고 기다렸던...

뱀비늘의 거친느낌과 나이트호크의 화려함이 어떻게 매칭될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네이비뱀가죽 스트랩에 블랙스티치를 넣어 뱀비늘이 더 돋보이게 매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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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터프함 그리고 색의 조화까지 정말 생각대로 맞아 준 듯 합니다 ㅎㅎ


전체적은 느낌 사진DSC01376.JPG DSC01381.JPG DSC01371.JPG DSC01368.JPG DSC01366.JPG


제취향이 독특한지라 시계도 줄도 독특한 녀석들 밖에는 없네요 ..


여러분 취향은 어떠십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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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드래곤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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