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다이버 애커스 Oris
가끔은 검판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반짝반짝한 맛에 아껴주고 있는
애커스 청판입니다. 다이버워치의 디자인적인 완성도로서는 가격대비 최고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실제 다이빙에는 함께할 일이 없을것 같다는게^^;;
요녀석은 데스크 다이버로, 아끼는 패션 소품으로 이번 여름 보내게될것같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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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abiyau
2014.06.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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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4.06.21 00:47
청판이 볼수록 매력있습니다.^^
브레이슬릿도 좋지만 애커스는 러버가 참 잘나온 것 같더라구요.
버클도 쓰기 편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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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돈
2014.06.21 00:03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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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4.06.21 00: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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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연두
2014.06.21 00:57
검판처럼 나왔네요 ^^ 애커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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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4.06.21 15:16
경박한 청판이 아니라 진한 느낌의 깊이있는 군청색 느낌이 좋습니다
어두운데서는 반짝반짝한 검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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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2014.06.21 09:16
사이즈때문에 좌절했던 애커스네요. heart 님 손목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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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2014.06.21 15:18
감사합니다 준상님 저도 16가량의 감성손목입니다만 애커스는 보기에따라 러그리스? 디자인덕에
사이즈대비 그리 크지는 않은 느낌인것 같아 막 차고다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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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6.21 09:23
오리스 다이버 좋죠!! -
리안군
2014.06.21 13:17
청판...ㅠ.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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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맨솔.
2014.06.21 14:26
러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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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2014.06.21 22:31
청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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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정, 청판, 주황 고민하다가 청판으로 샀어요. ^^
지금 메탈줄인데 빨리 러버로 바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