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03-92 와 함께 예비군 다녀왔습니다.ㅎ Bell&Ross

벨앨로스 두번째 글 입니다.

어제까지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일상에 복귀 하니 후유증이 장난 아니네요...

예비군 감독하는 분들이 감시를 마니 하셔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보안상 문제 안되는 사진만 찰칵 했습니다.

이제 2년차 훈련 다녀와서 언제 끝을 낼수 있을까요..

1년에 한번 헬게이트로 들어가는 심정 (다들공감하실거라 ㅎㅎ)

예비군 하러가는 버스에서 한장 찍었습니다..

기스는 안나야 할텐데 ㅎㅎㅎ;;;

오메가와 벨앤로스 중 고민 했지만 역시 예비군은 벨과 함께~

사격하러 가기전에 또 찰칵 ㅎ

마지막 22시 소등후 야광 샷 입니다~

실제로 보면 암흑의 포스가 흐르는데... 카메라를 거치니 전달이 안되네요..

이상 짧고도 정리 안된 예비군 with  bell&ross 후기 였습니다.

추가 한말씀 드리면 기스는 안났습니다 (원래 있던 기스 빼구요) ㅎ

글 올린후에 질문 하나 드리면 pvd 코팅 까진데 다시할수 있는곳 어디 없을까요?

건담 무광블랙 펜으로 색칠해서 쓰려는데 갠잔을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