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와 발롱이ㅎㅎ Datejust
아래 저와 같은 16014 모델 DJ를 깨끗히 목욕시킨 BJJ님 글 보고 급하게 저질(갤놋1^^;; 기계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폰카로 찍어 올립니다ㅎㅎ
오늘 막 발롱이 가죽줄에서 날이 가죽더워져서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해서 오는 길입니다ㅎㅎ
30년 넘은 DJ나 3년 정도된 발롱이나 블링함은 비슷한거 같습니다ㅎㅎ
빈티지 DJ 매력에 같이 빠져보시죠~~
편하게 데일리 하게 저처럼 매일 정장입는 사람은 딱입니다^^
오늘 막 발롱이 가죽줄에서 날이 가죽더워져서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해서 오는 길입니다ㅎㅎ
30년 넘은 DJ나 3년 정도된 발롱이나 블링함은 비슷한거 같습니다ㅎㅎ
빈티지 DJ 매력에 같이 빠져보시죠~~
편하게 데일리 하게 저처럼 매일 정장입는 사람은 딱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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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
2014.03.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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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3.16 00:11
ㅎㅎ 백화점가서 발롱이 브레이슬릿 달아주고 오는길에 급하게 모바일로 올렸더니 오타도 있고 사진도 둘다 오징어 처럼 나왔네요~ ㅋㅋ
DJ, 발롱이 둘다 저에게는 너무너무 소중한 아이입니다~ 발롱이가 처음 여친님과 커플와치를 했던 아이인지라 더욱 애착이 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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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4.03.16 03:00
언제봐도 이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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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3.16 08:13
ㅎㅎ고맙습니다~~ ^^ -
BJJ
2014.03.16 10:45
저랑 문자판만 다르시네요~ 나중에 시계 용두도 폴리싱하면 각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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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 Kim
2014.03.16 11:58
ㅎㅎBJJ님 반가워요~~밑에 포스팅보고 반가워서요ㅎㅎ전 빈티지의 맛을 살리는 보카시판을 골랐답니다ㅎㅎ 상태좋은 아이 케이스백까지 열어가며 2시간은 넘게 고른것 같네요^^;; -
폴랑폴랑열매
2014.03.17 15:14
둘다 이쁩니다! 부러워요 커플 시계ㅠㅠㅠ 엉엉 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로렉당이지만 같은 발롱이 유저로써 반갑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험하게 다뤄서 고장내봤던;; 경험에 비춰보면 발롱이의 내구성은 로렉 못지 않다고 자부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