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간만에 올립니다..사무실에서.. Submariner
그동안 바빠서 시계를 잊고 살다가
최근 시간이 좀 나니 이런 저런 시계들을 다시 기웃거리되 되네요..
그러다가도 다시 쳐다보고 걸쳐보고 흐뭇해지는 놈...
바로 이놈입니다..ㅎㅎ
새로운 놈을 들이더라도 이놈은 계속 가져가야 할텐데 말이죠..^^
회원님들 쌀쌀한 봄날 사랑하는 분들과 화끈한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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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cht I, II
- etc
진리의검스틸이네요^^
너무흐믓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