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참여해 봅니다. Submariner

며칠전 제가 만난 타포회원분도 부인분께서 가짜로 알고 계시더라구요. 보관함과 보증서 일체는 사무실에 숨쉬고있구요......이런 경우가 많나봐요

그나저나 사진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ㅋㅋ 가짜라고 하면 누가 옆에서 비싸게 쳐줄 테니... 50만원에 팔라고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사모님께서 이때다하고 어여 파시라고 부치기실 지도...

아~ 정말 공감이 가네요 ㅎㅎ 저도 항상 대륙산 짭이라고 합니다.  박스 풀셋 A급 짭이라고 말하고 당당하게 장농? 안에 보관하고 있습니다.ㅋㅋ

역시 유부가 사는 삶은 크게 다르지 않네요~^^v

전 가짜라하면 누구 주거나 버리거나 이런 사태가 발생될까 두려울꺼같습니다

그나저나 사진.예술이네요!!

사진 너무 멋지게 나왔습니다^^ 저는 부인한테 너무 시계 썰을 풀어서 가짜라고 해도 아마 믿지 않을 거 같네요 ㅋ

서브 정말 예쁘게나온 사진입니다..,전 밑에직원이 중국 갔다오더니..이미테이션 차고다니는게 너무 싫어지더라구여...정품이랑 거의 구분도 못하겠고 맘이 떠나더라구여

많이계실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이쁘네여^^

빛이 시계에 반사되면서 멋진 사진입니다!

ㅋㅋ짝퉁인지 알고계시다가 ....  여차 하면 큰일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ㅠㅠ 조심하세요 ~

쩅한 섭마 멋지네요 ^^  

사진 예쁘게 나왔네요 ㅎㅎㅎ 이번한주도 힘차게 보내시길 ^^

모 클럽의 '국자 사건'이 생각납니다.ㅎ

덕분에 지르고 마느님 앞에서  떳떳히 찰 수 있는 스킬을 배웁니다만,

또 모릅니다. 사실 알고 계시면서 넘어가 주시는 것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