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하네요~ 코크~ GMT master
다음주말까지 밤샘과 지옥의 코스가 남아 있는데~ 집앞 카페에서 모처럼 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잠깐 책들고 혼자 나왔다가 책은 안 읽고 타포질과
코크 사진만 한장~^*
요즘 AP가 눈에 아른거리는데~~
이거 큰일이네요~
저는 원래 시계 여러개 돌려차는 것보다 정말 맘에 드는 하나만 차는 스타일인데 AP가 현명한 선택일지~~
고민속에 코크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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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alker
2014.02.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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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매력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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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계 느낌입니다^^ 색상도 너무곱네요
AP가 눈에 아른거리신다니 득템기가 있겠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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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가진 코크 민트급에 단종전 후기형이라 나름 새시계 같습니다~ ^^
AP 신품은 무리고 장터에서 찾아야 겠는데,,,요즘 잘 안 나오는군요~ ^^
구매글이라도 올릴까하고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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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계를 격일로 돌려차는 기쁨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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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AP의 역사와 무브먼트를 좀 살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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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력적인 코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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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 착용해보면 정말 이쁘고 좋은것 같아요~
하나 구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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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4.02.16 10:31
코크,펩시 모두 멋진 모델인 듯 합니다~ 매력적인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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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자꾸 AP가 눈에 아른 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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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란 이름만으로도 정말 상큼하게 느껴지네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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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별명만큼이나 언제나 상쾌한 것 맞습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코크도 충분히 훌륜한 듯 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