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롤렉스 GMT master

코스코는 않파는 물건이 없네요. 태그랑 브라이틀링도 팔던데...

밑에는 까르티에로군요. ㅎㅎ 안 파는 게 없는 듯...

오메가도 팔죠... 오메가는 좀 저렴하던데..

코스트코 자체 보증서 준다고 하고..

아주 조금 싸네요..

저같으면 안살것 같어요..

IWC도 팔더군요 ㅋㅋ 파일럿 빈티지 모델 예전에 본적이 있네요 저라도 천넘어가는 건 그냥 매장가서 기분좋게 득할듯 싶습니다 ㅎㅎ

코스트코에서 이런 명품 파는 것을 보고서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먼가 이미지 실추 되는거 같아서요.ㅠㅠ

ㅎㅎ 코스트코가 이런곳이군요 ㅎㅎ

전 코스트코에 감사하고 싶군요. 싼 물건 파는 유통업자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좀더 싸게 물건들을 갖다 놓았으면 하네요.

예전에는 약간 시즌이 지난 모델을 팔았는데

사진을 보니 GMT에 까르띠에 칼리브까지..

코스트코도 보증을 해주니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있겠네요.

귀금속은 환불정책이 좀 다를지 모르지만
카스트코의 최대장점은 리턴을 잘 받아준다는건데.. 시계도 그럴라나요. ㅎㅎ

카스트코의 jewelry를 낮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거같은데요.. 안그렇습니다. 다이아몬드도 어지간한 로컬샾보다 좋은 놈도 많이 팔고 가격도 좋아요..

물론 권위있는 곳에서의 인증서도 같이 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월마트처럼 회사 이익이 상위 탑 몇%가 먹는게 아니라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시스템이라 복지와 연봉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기업이죠..

비록 타지도 않는 대형비행기를 3개나.. 그리고 정비팀까지 갖추고 있어서 다른 직원들이 욕도 많이 했지만요. ㅎ

코스트코에 없는게 없죠.. ㅋㅋ 저희 집앞에 빅마켓에는 1.3억짜리 3캐럿 다이아도 있더라구요.. 누가 마켓에서 3캐럿이나 되는 다이아를 산다고..ㅋㅋ

코스트코 다이아는 지난번에 뉴스에서 본것 같습니다.

코스트코 로렉스의 매력은 가격인상이 안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매장이나 코스트코나 별차이가 없지만, 1년이 지나면 백화점은 상승, 코스트코는 그대로... 요렇게 해서 판매가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마트 갈때마다 봐서 그런것 느낀점입니다.

사실 돈더주고 백화점에서 구입하는게 바보지요

코스트코는 로렉스를 세이코(저렴한 라인류)처럼 보이게 하는 능력을 갖춘 곳이더군요... 역시 미국;;;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는 겉치레에 좀 과하게 신경을 쓰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가격 부분은 공식 업체가 아니기 때문에 수정 했습니다. 또한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시켰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더레이터드림.

한번가서 봐야 되겠다는 호기심이 나는군요...이제껏 건성보고

다녔는데, 특히 가격면에서 좋다고하니~

코스트코의 위엄이 느껴 지네요 로렉스까지 판매하다니

코스트코에도 있군요..가보질않아서 처음봅니다..ㅋㅋ

코스트코 익스1도 있던걸요???ㅋㅋ

가격은 역시나 저렴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