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3피...... Submariner

책읽는걸 잘한다니.. 정말 기특한 일입니다. ㅎㅎ
저도 책을 일단 너무 안읽다보니 오히려 걱정이 스스로 될정도인데... ㅎ

공부 성적을 떠나 책을 많이 읽으면 그아이는 반은 성공한 거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잘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우리꼬마들도 아드님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호 쭌이가 책읽는 것을 좋아하나 봅니다. 이건 형님 닮은 건가요? ^^

쭌이가 상장 3개 득템한 것 축하드려요~~~ ㅎㅎ

저랑 달리 저희 쭌이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다행이라고 생각중이에요. ㅋ

형님~~

승준이가 책을 좋아하니 다행입니다. 절반의 성공입니다. ^^

옷을 보니 벌써 월동 준비를 하신것 같네요. ㅋㅋ

저는 책이라면 담을 쌓았는데...승준이는 확실히 다르군요^^

우리 애들도 이랬어야 했는데...

그 흔한 개근상 하나도 못받더라는...ㅎ

아드님께서 매우 영리해보입니다^^

저렇게 바르게만 자라준다면 바랄게 없겠죠?^^

꼼짝없이 차한대 드려야겠습니다~~

오호!

승준이가 책을 좋아하는군요~ 정말 대견하시겠습니다~

형님...저도 오늘 차 한대 더 뽑을 예정입니다.......ㅜㅜ

책읽는 습관은 정말 어렸을때부터 습관화 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전 전공책 빼고는 본 책이 없을정도라;;;; 부끄럽네요... ㅎㅎ

오~ 아드님이 책을 좋아하는군요^^ 부럽습니다. 근데 차를 뽑는다는 건 아드님 장남감 차를 말씀하시는 거죠??^^

제 어릴적 생각이 나는군요 .................. 흠 .. ㅋㅋ

좋으시겠습니다 ^^

전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큰아이칭찬하는 편지를 받았는데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ㅎㅎ

저도 어릴때 독서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입시에 치이다 보니 독서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

리틀 교주님은 그런것 없이 씩씩하게 책 많이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책 좋아하는 아드님을 보니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 교보문고에 딸 아이를 데리고 가는데,

아직까지는 교보 내에 있는 팬시점에 더 관심이 많네요.^^

시계좋아하고 차 좋아하고 책좋아하고 멋진 아들이네요^^ 축하드려요 차 두대라도 사야되겠습니다 ㅎㅎㅎ

경사네요^^ 축하드립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타인으로부터 인정받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죠

근육보다 사상이 울퉁불퉁한 강남스타일의 멋진 사내가 될것 같네요!!!

다이케스트... 역시 무슨 취미를 가지던 깊게 파고들면 돈이 장난이 아니에요 ㅠㅠ

아드님께 좋은 아빠이신 것 같아서 멋져 보이세요!

저도 그런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학창 시절 상장과 거리가 멀었던 저로써는 상장 3개면 자동차가 아니라 자동차 할아비라도 사주고 싶은 마음일 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에서 보이는 아드님의 옅은 미소가 귀엽네요 ^^

독서를 좋아하나 봅니다.....^^

오호~ 승준이가 아빠를 닮아 차를 좋아하네요 ㅎㅎㅎ

조만간 시계까지 넘어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