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에서~ Sea Dweller
몇년만에 가는 피정길이네요..
5시30분부터 준비하여 7시 30분에 삼탄공원으로 출발하여 이제거의 다왔네요 ㅎㅎ 피곤하지만 기분이좋습니다.와이프와 아이둘도 같이가니 한층더 좋기도하구요. 그럼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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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의 낭만을 느끼며 출발하셨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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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계, 좋은사람들과 함께 한 여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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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딥씨는 묵지해 보이면서 중후하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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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10.13 12:08
여행은 언제나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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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은 특히나 추억에 빠질 수 있고 좋은것 같아요^ㅡ^
저도 기차여행 참 좋아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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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미터
2013.10.13 12:40
부럽습니다^^ -
잘다녀오십시요~ ^^ 날씨 참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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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이 부럽습니다 거기다가 기차여행이라니 가븐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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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벨
2013.10.13 14:40
같은 딥씨 유저로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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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 참 좋아하는데... 아이 낳고 못가다가 요즈음은 자동차 여행 정도는 가능합니다.
조금 더 크면... 기차여행 꼭 해봐야겠네요~
딥씨는 스포츠 워치가 아닌 드레스 워치가 될 수 있을 만큼 중후한 멋도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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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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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으로 유리창을 한대 치시는 것 같습니다..ㅋㅋ
터프함의 딥씨와 잘어울리는 샷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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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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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t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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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 가족 기차여행!!!
부럽습니다,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