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마지막 스캔데이 Submariner
요샌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9월이 되도 더운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래도 9월하면 웬지 가을 느낌이라 제겐 8월이 여름의 마지막 같습니다^^
2013 여름동안 가장 손목에 자주 올라와줬던 녹색줄 그린섭을 여름의 마지막 스캔데이에 올려봅니다^^
올여름 마지막 불금을 더욱 뜨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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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3.08.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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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2013.08.30 08:18
베젤과 가죽줄이 참 잘어울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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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
2013.08.30 08:24
딥그린색상의 가죽줄이 너무 곱네요 ~ 탐날정도로 ^^ ㅎ
불금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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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콤비제왕
2013.08.30 09:25
타르칸님의 털간지와 그린색 엘리의 조화는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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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
2013.08.30 09:41
털간지 ㅎㅎ 재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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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달콤한
2013.08.30 09:45
가죽줄의 오묘한조합. 너무 예쁘네요~~@.@ -
ststst
2013.08.30 10:06
다른 많은 분들이 이미 언급하셨으므로 털 이야기는 빼겠습니다 ㅎㅎ 그린섭에 그린 가죽 줄질..아니 어쩌면 그린섭에 가죽줄질을 한 분이 없지 않았을까요? 시도도 좋았지만 잘 어울려서 더 멋져보이네요~ -
yeshim
2013.08.30 11:13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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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쓰
2013.08.30 13:15
가죽줄 이쁘네요~^^ 털은 귀여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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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역시 타르칸님의 털간지는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