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구형섭 사진과 질문 한가지 Submariner
안녕하셨습니까, platinum입니다.
살짝 질문도 하고, 간만에 손목에 올린 섭이가 예쁘기도 해서 포스팅도 할 겸 해서 글을 씁니다.
3-40년 전에 아버지께서 데잇저스트를 하나 구입 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던 모델인데, 한 몇 년 열심히 차시다가 편리함을 무기로 하는 쿼츠의 세계에 입당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금고 어딘가에 박혀 있다가 이번에 제가 한국에 들렀을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미심쩍은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계 줄의 콤비 금색 부분이 약간 갈색으로 변해 있던 겁니다. 마치 도금이 벗겨진 것 처럼요.
그 당시에 정품으로 사신거고, 그럭저럭 많은 롤렉스를 봐온 제 눈에도 정품은 맞아보였습니다.
롤렉스 역사에 쥬빌레 밴드를 도금으로 한 역사가 있었을까요?
사진은 168000 섭마입니다.
살짝 질문도 하고, 간만에 손목에 올린 섭이가 예쁘기도 해서 포스팅도 할 겸 해서 글을 씁니다.
3-40년 전에 아버지께서 데잇저스트를 하나 구입 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던 모델인데, 한 몇 년 열심히 차시다가 편리함을 무기로 하는 쿼츠의 세계에 입당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금고 어딘가에 박혀 있다가 이번에 제가 한국에 들렀을때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미심쩍은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계 줄의 콤비 금색 부분이 약간 갈색으로 변해 있던 겁니다. 마치 도금이 벗겨진 것 처럼요.
그 당시에 정품으로 사신거고, 그럭저럭 많은 롤렉스를 봐온 제 눈에도 정품은 맞아보였습니다.
롤렉스 역사에 쥬빌레 밴드를 도금으로 한 역사가 있었을까요?
사진은 168000 섭마입니다.
댓글 4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cs에 한번 가져가 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