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섭마 대충 투척 Submariner

침대위에 시계놓고 후다닥 사라진 느낌이네요...분위기 있는 섭마군요...ㅎ

요즘 날씨 장난아니네요....에어컨 없으면 어떨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ㅠㅠ

요즘 파네동에서 더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거 같던데 ㅜ 

(롤렉동 사람을 뺏긴거 같은.. 섭섭함? 응? ㅋㅋ)

롤렉동에도 멋진 포스팅 기대할께요~^^ 불금되세요~~ㅎㅎ

애기를 좋아하는 총각이라 그런지.. 레조자님 글을 볼때 마다 아드님 얼굴이 새록한다능 ㅋㅋ

아드님 사진도 많이많이 부탁요~ㅎㅎ

저도 아이가 둘인지라 에어컨땜에 전기세 폭탄을 ㅡㅡ ;;;    

전기세만 아껴도 살것같은데 말이죠  ^^

불금인데  너무더워서 자꾸 다운되네요 ~ 

섭마와 팔찌의 조합이 좋군요~ 저희 집사람도 팔찌하나 사준다고 해놓고선 깜깜 무소식이네요...ㅎㅎㅎ

대충찍으셔도 얼굴에서 빛이나니;; 섭마는  그냥 대충대충 찍어야 합니다 ㅋㅋ

잘찍으면 여기있는 사람들 다들 백화점으로 갈...뽐뿌가;;

사진이 따뜻해보이고 좋네요^ㅡ^

섭마 투척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섭마도 아드님이 먹는(?) 포스팅 한번 해주세요. 파네동에만 하시지 말구요. ^^

후다닥 사진만 투척했지만 그 질이 너무 좋아서 인정합니다 ㅎㅎ 굉장히 눈이 편한 샷이네요^^ 은은하니~ 섭마도 팔찌도 그리고 블라인드 사이로 보이는 빛도 모두 좋네요~

아주 분위기있는 사진입니다^^

보기엔 쉬워보여도 찍으려면 쉽지가 않더군요^^

저는 사진 마지막으로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 느낌있습니다~~^^

침대위라서 야릇하기도 하고요~~

브레이슬릿과 시계가 굉장히 멋집니다~~~!!

요새 많이들 차는것 같습니다..

저런 구도로 대충 찍어도 참 이쁘게 잘 나오네요 그나저나 한국에 에어콘 전기료가 많이 부과되나보네요

사진이 대충찍은 사진이 아니내요~멋집니다~^^

사진잘봤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이런말해도 될지는모르겠지만

레조자님 전 372로 마음을 먹엇는데. 자금이 만만치가 않네요 ㅎㅎㅎ

보테가 팔찌도 예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