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스리갈 행사 다녀왔습니다! ^^ Submariner
안녕하세요! 초보-아빠입니다! ^^
지난주 금요일에 시바스리갈 행사에 갔다왔습니다.
이런 행사에 익숙치가 않아서 어색하긴 했지만 타임포럼분들과
인사도 하고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술과 다과를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을 좀 많이 찍고 싶었지만.. 공간에 비해 사람도 많았고..
조명도 사진을 찍기가 애매해서 몇 장 못찍고 왔습니다.. ㅠㅠ
행사장에서 본 야경
행사장 위층에 마련된 흡연구역 ㅎㅎ
바에서 술 기다리면서 한컷~ ^^
디제이님과 착샷~! ^^
바텐더 혼자서 정말 바쁘게 움직이시더군요..
친절하게 잘대해주셨습니다~! ^^
행사장 나오면서 받은 선물.. ^^
간만에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주말의 착샷입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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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킹카
2013.08.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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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야 그렇다치고 술한병을 줄꺼란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 쏠쏠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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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행사모임 잘 다녀오셨나요?!^ㅡ^
즐거운 시간이 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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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행사 끝나고 다같이 압구정으로 이동해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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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쟁이
2013.08.05 14:17
행사장 정말부럽네요.. 저도 이런행사에 참석하고싶지만 지방이라 잘없네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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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어서 종종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허탈쟁이님도 다음번에는 힘드시겠지만 올라오셔서 같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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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8.05 15:18
초청권 받고 갑자기 일 터지는 바람에 못갔습니다 ㅜ ㅠ 아쉽네요~~ 뵐수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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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님 못뵈서 아쉽습니다.. 핑거푸드도 맛있었고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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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네요^^ 저도 한번 참석해 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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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행사는 처음이었는데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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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이 이렇게 이뻤나요~~?? @.,@ 역시 남의 손목에 올려져있을때가 제일 이쁜것 같습니다. ㅎ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언제쯤 저런 행사에 참가해볼런지.. 초보아빠님의 아우디와도 청콤 잘 어울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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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청콤이는 확실히 다른 사람 손목에 올려졌을때 뭔가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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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습니다.
분위기 저도 느껴보고싶네용 -
선물도 받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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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부럽습니다.
티셔츠도 술도 청콤도 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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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sargaso님의 컬렉션이 훨~씬 부럽습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행사장 선물이 부럽습니다^^ ㅋ 요새 행사 사은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