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기-_-.. Submariner
최근 바쁜척 좀 하느라 외근다니다 보니 혼자 밥먹는 날이 많아져서..
간단히 허기도 달래고 담배까지 피울수 있는 커피집이라 종종 가는 집입니다.-요즘은 흡연 가능한곳이 워낙 귀해져서..
금연관련 법규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2층 테라스에서 흡연가능이라 좋습니다....만 덥긴합니다-_-;
필드와치가 되어버린 녀석 사진도 올립니다.
불금 뜨겁게 보내시고
여름휴가 무사히 즐겁게 보내시길..
ps.대구는 날씨 자체가 너무 뜨거워서 힘듭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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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tst
2013.07.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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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26 11:35
필드워치라.......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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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07.26 11:36
필드워치가 ㅎㄷㄷ하네요. 대구는 여전히 덥군요. 1994년 엄청나게 더웠던 대구의 여름이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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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무브
2013.07.26 11:53
그냥 스틸인줄알았던 화이트골드...-_-;;
저걸 필드와치로~ ㅎ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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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크쟁이
2013.07.26 12:06
ㅎㅎㅎㅎ 화골이 필드워치면...스틸은 예비군훈련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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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캐랑
2013.07.26 12:24
오랜만에 보는 화골이네요 ㅎㅎ
너무 이쁩니다 ㅎㅎ -
섭쓰
2013.07.26 12:38
저 역시 처음엔 무지 신경쓰였지만
가죽 가방에 스쳐도 기스가 생기는지라 이젠 포기하고 착용합니다;;
찍히지만 않길 바랄뿐이죠ㅎㅎ
이젠 뭐..무겁다고 의식되지도 않더라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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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3.07.26 19:15
서울 함 오셔야죵~~^^ -
섭쓰
2013.07.28 00:26
타이밍 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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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시계에미친놈
2013.07.27 10:52
후덜덜입니다ㅠㅠ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화골을 필드워치로..스틸 서브 차면서 애지중지 했던 제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네요 ㅎㅎ 불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