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은 잘들 보내셨나요~ Submariner

요즘 장어가 비싸다던데........먹고싶네요.............^^

글을 재밌게 쓰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주변분들 빙수를 먹든 말든 사진을 찍으시는 패기(?)에 타포인임을 인증합니다 ㅎㅎ 섭마 화골 뿐만 아니라 ㅎㄷㄷ한 녀석들이 더 있었네요~ 와이프분의 그린과 팔찌도 색감이 정말 잘 어울려보이구요.사진 잘 보고 갑니다^^

그린이 참 이뻐보인다는~~~~~

역시 여름엔 장어요~~ 비싸다는거만뺴면;;;

섭마가 색갈별로 있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시계사진찍는게 이젠 전혀 창피! 하지않습니다 ㅋㅋ

장어는 정말 비싸요. 국내산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믿지못하겠구요. 저많은 양을 소화하려면 수입말곤 답이없죠.

실제로 시골같은곳에서 현지 거래되는가격이 웬만한 장정 팔뚝길이가 30만원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는게 아니라면 비싼장어 엄두 못내는게 현실이죠 ㅜ.ㅜ

화골 청판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원하시겠는데요?^^

저는 장어를 안먹어는대신 삼계탕을 즐겨합니다.

전복삼계탕 잘하는 집이 있는데 작년 7월~8월사이에 50번정도 갔네요...ㅡㅡ;;

작년에 하도 먹어서 올해는 잘 안가게 되네요....ㅋㅋㅋ

화골후덜덜

이쁜로렉스는 다가지고 계시네요 ㅠㅠ

장어를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젠지...ㅜㅜ

화골토나가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가는군요^^

저 정도의 스크래치면...폴리싱이 가능한건지도 궁금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복날은 장어가 갑인거 같아요 +_+V 힘이....아 ...참 좋은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장어도 시계도 츄릅입니다! ^^

시계들이 다 후덜덜 합니다.. 특히 저에게 화골은 꿈만 같은 시계네요 ㅠㅠ 추천하고 갑니다~

장어라... 제 사무실은 요즘 "개혀"가 유행이더군요..ㅋㅋㅋ

멋진 시계와 함께한 보양식이군요.

올해같은 초더위 여름도 거뜬하시겠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