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와 함께 한 여행 Submariner

감사합니다 디오킴님 

여행한 곳은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와 트래킹 코스는 이부스키 입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을 가봤는데요 사람들도 친철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너무 많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엔화가 떨어졌을때 한번쯤 여행다녀오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강i30님^^ 일본 엔화가 많이 떨어졌을때 한번 가세요 너무 좋습니다 

일본같은 경우 짧게 다녀오기 딱 좋은것같습니다. 2박3일 로 다녀왔는데요 살짝 아쉽지만 그래서 더 좋았네요 ㅎ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yukidou님 ㅎㅎ 

저도 큐슈 지방 또 가고싶습니다. 다음에는 구마모토갔다가 후쿠오카까지 한번 다녀올려고요 ㅋ

기온이 34정도였는데요 한국처럼 습하지 않아서 기분좋게 걸었습니다만 반팔입었더니 팔이 타버렸네요;;;ㅋ

전 이번이 일본 처음이였는데요 정말 또 가고싶어지더라고요 북해도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더운날 카메라 들고 사진찍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버린 사진들이 더 많아서 아쉽지만 여행도 출사도 둘다 너무 좋았습니다 ㅋ

감사합니다.Cynus님 

오키나와도 기회되면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자양강장제 이름이 리보비탄이였군요 생긴게 박카스처럼 생겼고 약국에서 팔길래 자양강장제구나 해서 먹었는데 

LAPUTA님 덕분에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ㅎ

보정을 좀 했더니 풍경화같이 느껴졌네요;;;ㅎ 감사합니다 .Brillant님^^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는 가고시마였군요.. 몰랐네요.. 무브매니아님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트인 풍경이 정말 좋더라고요ㅋ 일본에서 로렉스가 인기가 많길래 차고 갔는데 알아봐주는사람이 없어서 조금 서운했었습니다 ㅋ

33~34정도 였던거같은데요 습하지는 않아서 견딜만했습니다만..... 땀은 정말ㅠㅠ

저도 기회되면 후쿠오카부터 해서 북해도까지 쭈욱 올라가보고싶네요 ㅋ

네 박카스 같은 자양강장제 입니다. 이름은 "리포비탄"이라고 하네요 ㅎ

아이가 있으면 아무래도 걷기가 쫌 그러죠.... 그래도 온천은 같이 할 수 있으니깐 한번쯤? 가족여행으로 가도 좋을것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red907님ㅎㅎ 

여유가 없으시다니 안타깝습니다 ㅠㅠ 나중에 기회되고 여유생기시면 꼭 일본여행한번 다녀오세요 

가깝고 음식도 맛있고 볼것도 많고 좋습니다^^

정말 녹차빙수 맛있었습니다. 빙수인데 부드럽고 입에 녹더라고요 ㅋㅋ 강추합니다!! 

아사돌님 감사합니다 ^^ 아사돌님 포스팅도 잘 보고있습니다 ㅎ

멋진풍경을 찍을 수 있다는게 여행과 트래킹의 매력인것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남나우도님 

대도시별로 한번쯤은 가볼만한곳같아요 ㅋ감사합니다 장사장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