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의 롤렉스 사랑은 아니지만 ... Submariner

ㅋㅋㅋㅋ 멋있네요 ㅋㅋ 위에 흑백사진속의 사람과는 다르게 ㅋㅋ

흑과 백의 조화이군요 ^^ 

거리를 활보하면 상당히 주목을 받을수 있을듯합니다 ㅎㅎ

혹시 ...  도전 ??  ^^

카스트로도 시덕이었군요.

체 게바라와 카스트로는.....

로렉스 시계를 왜 자기네 나라에서는 판매하지 않느냐고 불평을 많이 했었지요 ㅎㅎ

그만큼 로렉스 시계를 좋아했습니다.

리암리슨이 카스트로 닮았군요 ㅎㅎ

ㅋㅋㅋ 정말 한 손목에 두개 소화는 힘들죠;;;ㅋ

만약 도전하신다면 상당한 주목을 받으실 수 있겠군요^^

묘하게 흑백사진속의 손목은 괜찮은것도 같네요.. 그래도 역시나 소화하기는 힘들것같습니다 ^^

롤렉스을 좋아하는군요...................^^

기스가 장난 아닐듯......

기스 나면 걍~~~ 쿨하게...

마음 아파 하면 되죠.

저는 저걸 보면서 GMT마스터에 대한 욕심이 생기던데요 ㅠㅠ

시계끼리 엄청나게 부딪히겠네요 ㅎㅎ 누가 하더라도 그냥 한개만 착용하는게 제일 멋져 보입니다^^

GMT의 새로운 형태네요 Dual Watch = Dual Time

마라도나가 위블로 양손목에 찬것보다 임펙트있네요 ㅎㅎ

뭐 저 시대엔 롤렉스가 부의 상징이었을테죠..  ㅎㅎ
공산당원들에게 특히 인기였다던 롤렉스..

음,, 2개는 좀 ㅎㅎ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이네요

시덕인정..ㅋㅋ

양손에 차는 것 만큼 독특한 것 같습니다.........ㄷㄷㄷㄷㄷ

ㅎㅎㅎ 거시기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롤렉스 시계를 찬 이유은 자본주의를 혁명으로 쟁취하면서

자본주의자들로부터의 노획품으로 알고 있고

 2개의 시계를 차는 이유는 다른 지역에서 게릴라 활동을 하던

혁명 동지의 시간을 맞추어 함께 한다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그 혁명동지가 체 게바라이고,,,,,,

체 게바라의 롤렉스 gmt 시계( 많은 분들이 섭마로 알고 계시지만^^)

역시 카스트로가 전리품으로 뺏은 것을 선물 했다고 합니다

체게바라의 롤렉스........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면서도

밀림에서 게릴라 활동을 하기에

가장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계가 필요했고

아이러니하게 자본주의의 상징 롤렉스 였습니다~
자본주의의 상징이지만,,,,정확한 정확하고 튼튼한

롤렉스는 거부할 수 없었다,,,,,,고 광고를 하죠~~^^

이러한 스토리텔링으로 현재의 롤렉스가 있고
역사성을 중시하는 이유입니다~
 
아이폰으로 적으라 힘들어요~ ㅠㅠ

음......... 인정합니다 ㅎㅎ

멋지군요.

하지만 현실에서 저렇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왕 부럽습니다,

그날을 위해 홧팅....

공산주의 자체가 모순이라는 걸 자인하는 꼴이죠....상대적으로 피해의식이 많고 덜 가지고 덜 배운,상대적으로 숫자는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정권을 탈취한 후 이전 권력층의 재산을 강탈하거나 세금의 명목으로 엄청난 부를 뺏고 외국으로 빼돌린 후 결국엔 도망 혹은 깜방가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