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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63amg 1239  공감:2 2013.07.15 10:47

중부 지방 타.포 회원님들께선 주말동안의 폭우에 별고 없으셨죠 ?

 

해가 쨍쨍한 남부 지방의 전 ... 별고 있었습니다..~~~^^

 

" 섭마 / 청콤의 부담스러움 " 이란 제목으로 인사를 드렸던 "홍 육삼 에이 에무 쥐 " 입니다.

 

저의 고민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 회원님들께선...아마...제목만 보시더라도...무슨 내용인지 아실듯 합니다~~~

 

네...맞습니다......맞고 말고요~~~~!!!

 

***** 부산 서면 롯데엘 갔습니다..~~~!!! ******

 

1. 와이프와 간만 기차 여행을 했습니다.. (칙 칙 폭 폭 ~! 추 추 트 레 인 ~~!)

  

    울산 태화강역 -> 부산 해운대역 (운행 중인 차량이 부산 A/S에 있어서 대중교통을 선택했고 , 운치 있는 기차를 택했네요~)

 

    20130713_120931.jpg

 

2. 어느덧.....손에 들려 있는.......ㅋㅋㅋㅋㅋㅋ

 

    부산서 일을 보고....저의 본가로 내려 왔습니다...쇼핑백 벌어 지지 말라고 하는 스티커도...참 롤렉스 답게 이쁘네요~~!!

 

20130714_134331.jpg

 

3. 쟈~~ 저 쇼핑백을 한번 열어 볼까요 ??

 

    크라운 박스가 안녕~~!! 하고 인사를 합니다~~~

   

 

20130714_134416.jpg

 

 

4. 쟈~~!! 그럼...저 박스를 열어 봐야죠~~~ !!! 쉽게 열리지 않는다 하여 명명된 Oyster~~!!

 

    까짓꺼...전...아쥬 쉽게 열리네요~~~~!!!

 

20130714_134436.jpg  

 

 

5. 녹색 굴껍질을.....까 보 겠 습 니 다 ~~!!!!!!!!!

 

20130714_134602.jpg

 

 

6. 까 놓 은 굴 껍 질을 조금 멀리서 볼까요 ???

 

    보증카드 케이스에 보이는 " 덕지 덕지 " 는 보호 스티커 입니당~~~^^

 

20130714_134627.jpg

 

7. 시계는 손목에 올려 놔야 제맛이죠~~~!!

 

    굴껍질 안의 알맹이를 냉큼 꺼네어 .... 시식 합니다~~~!!

 

     엑스트라 홍고추 는 .....시식후의 디져트~~~~~~~~~^^

 

     ---- 나이에 맞지 않게 부담스러울듯 하다는 저의 생각은..이미...이 포스팅의 제목과 같이 개 줬습니다~~!!----

 

    ---- 기존 저의 IWC PPC 와는  또다른 매력이 살아 숨쉽니다~~!! ---

 

    ---- Metal 재질의 브레이슬릿을 첨 착용해 봤는데....촤아악~~ 감기는게~~ 아쥬 좋아요~~~!!! ------

 

    ---- 선버스트 다이얼 !! ... 전..기다리지 못하겠더라구요~~~!!! ------

 

20130714_134710.jpg

 

20130714_134716.jpg 20130714_1347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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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PPC 를 손목에 올릴때 스스로 에게 약속을 했었습니다..

 

" 더 이 상의 시계는 내 인생에 없다 !!!!"

 

사실... 스스로 약속할수 있을만큼 PPC 는 멋지다못해 우러러 봐야 할정도였거든요.....

 

그러나~~~~~~~!!! 그 약속은...Oyster 껍데기 까발리듯 무참히 날아 가고~~~~

 

제 생에 2 번째 시계를 손목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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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방문하여 시원한 청.콤의 모습들 많이 보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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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지금 아주 아주 기분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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