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etc
드레스 워치로 데이데이트 통금을 보고 있는데요, YG로 가야할지 RG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40대 초반에 통금을 차면 괜찮을까요?
데이토나 콤비를 하려다 통금 시계를 보니 여기서 일단은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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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로 가시는걸로 추천해드립니다. 실착해보시고 여러사람 손목위에도 올려보신뒤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득템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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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통금은 YG가 더 노릿한게 멋진 것 같습니다. YG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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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데이트 통금이면....소위 말하는 '롤렉스 금딱지!!' 아니겠습니까!!
옐로우 골드로 가시는데 한표!!!
하지만 전 아직 노란색이 부담스러 화골에 로만다이얼로 갈듯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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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15 12:13
옐로우 골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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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은 역시 옐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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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은 역시 옐로골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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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통금은 노랭이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금인데 왜 화이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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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분들 말씀대로 옐골이 진리죠~^^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일전에 한 회원님이 화학과 관련된 일을하시는지 작성하신 글이 있는데요...
예골은 더 노랗게~ 로골은 점점 예골처럼 변색은 숙명이라고 하네요... 하다못해 백금(platium이 아니라 화골)도 점차 노르스름한 색상으로 변하게 된다고합니다.
어차피 플래티넘 아닌바에야 변색은 숙명...
결론은 지르고 싶으신 색상으로가시는게 답일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