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 / 청콤의 부담스러움. Submariner

저 역시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스틸브레이슬릿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을것이구요..^^

비용이 발생하기는 하겠지만 본인만 좋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줄질이 가죽에만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위에 클래이님 말씀대로 약간 변종(?)이 되 보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본인만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

브레이슬릿가격이 300정도 되지않니요??

따로 팔지도 않을거같기도하고요~

제생각에 청콤차셔도 괜찮을거같은데요.. 나이대도 그렇고..

그냥 청콤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30대 중반이지만 요 나이가 청콤차기 제일 좋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청콤이 없다는게 함정이군요. ㅎㅎ (30대 초반에는 콤비가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딱 맞는 것 같아요.)

아래 아사돌님 글을 보니 청콤은 신형 다이얼이 나왔고, 9월 정도에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던데...

현재 매장에 있는 것은 구다이얼일 것이니 좀 더 기다리심이 어떨지요~

답글 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실....족보 없는 놈이 될까봐 걱정을 쫌했는데...

브레이슬릿을 따로 구매할수 없다니 ..... 차라리 잘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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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연배입니다.

비슷한 고민으로 많은 생각을 하며, 스틸만을 수차례 구매하였으나 지금은 청콤들인후 만족하며 차고다닙니다. 스틸 생각은 잘 안나네요.

탁월한 선택이시고요~~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30대~40 대가 청콤이 가장 어울리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현행의 파스텔톤을 좋아합니다만..신형도 보시고 어느쪽이든 멋지게 착용하세요~

 저도 같은 이유로 청콤을 망설였습니다  주변시선이 가장 걸림돌이었죠  (저는 올해 서른)

그래서 저는  신경쓰이는자리는 블랙스틸

신경안쓰이는 자리는 청콤을 찹니다 ^^  

콤비에 스틸브레이슬릿은 모르는사람은 모르겠지만 ...  좀  부자연스러울것 같네요

판매한다해도 가격이  세컨드 시계 하나가격정도 될듯 합니다

청콤으로 결론 나신듯 하니 ~  지르시고  조만간 득탬기때 뵐게요 ^^

착용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번주 부산롯데에서  흑콤  청콤 착용다해봤구요   딥씨가져오긴했지만  청콤아른거리네요  

저는 그래서 청콤보다 그냥 흑콤을 구입했드랬죠 ㅎㅎ

조도 콤비가 좀 부담은 가는데 그래도 흑콤은 자주보니 이쁘고 멋스럽네요 ㅎ

흑콤도 약간 생각해 보시는것도? 아님 젬티콤도 ㅎ

오~ 청콤을 득템하시겠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신형 다이얼이 새로나왔지만, 썬버스트냐  파스텔톤이냐는 개인 취향의 문제니,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ㅜㅜ 저는 그래서 두개 다 샀답니다...블랙스틸과 블랙콤비요......

 결국엔 근데 다 사게 되는거 같아요... 전 그나마 금통은 지를 엄두도 나지 않아????(돈이 없습니다.. ㅜㅜ)  다행입니다.. ㅋ

청콤이 부담스러우시면 흑콤을 추천드려요. 

저도 그랬습니다. 

나이대를 생각해서 청콤을 망설였다가 득템후 격하게 아껴주고 있는 30대초반 입니다. 자기만족+주변사람들의 시선=부담이 된다면... 감춰서 차십시오~~ 농담이구요 청콤으로 한방에 가셔도 후회안하실테니 선버스트로 가실지 아니면 스머프 색감으로 가실지는 고민하고 실착후 결정하세요^~^

hong63amg님 지인분이 청콤을 차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전 요즘 데이토나 청콤비를 고민중인데 hong63amg님 저도 30대 중반이에요ㅎ

저처럼 이렇게 막 굴려주세요..ㅎㅎ

제가 33살인데 청콤찬지 4년차 있습니다.

전혀 부담갖지 마시고 고고씽하세요..^^ 

그냥 청콤차셔도 무방할듯한데요^^:

청콤이로 구입하세요 ^^

둘다 너무 예뻐서.. 제가 부산 센텀점에서 청콤구매후..3주 못버티고 부산 롯데본점에서 그린을 구매했드랬죠... 재력이 되신다면 아마 결국엔 두개다 소유하게 되실거 같습니다 ㅎㅎ 근데 아이디가 낮설지않네요..혹시 다음 디x매니아 회원아니신지..ㅎㅎ

전 27살때 지엠티콤비 중고로 구입했는데 친구들이 멋있다고 날리도 아니였어요 그냥 콤비로가세요~~

30대 중반이시면 청콤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흑콤이면 좀 노숙해 보일지 몰라도요^^

저도 30 중반인데 청콤 사려합니다...전 9월중에 꿈이 이뤄질듯합니다^^

오~우~ no.........

반대 합니다. 브레이슬릿을 구한다고 해도 반대입니다.

상당히 언발런스 할것 같습니다.

청콤은 한마디로 애첩입니다...저도 소장 중이지만 떨려서 매일 차긴 힘들죠....ㅎㅎ 제가 보기엔 청콤 하나만 주구장창 차기는 좀 그렇구요...무난한 데일리워치 하나 더 있는게 편하져...청콤은 저에게 영원한 세컨시계...ㅎㅎㅎ

블랙이 기본이죠...

근데 요즘 흑곰이 계속 아른거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