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휴가 왔습니다. Submariner
혼자 시간을 좀 가지고 싶어서 부산에 내려와 몇일 지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백화점 구경도 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밤엔 지인들을 만나서 맛있는 음식과 술술술....
일어나선 돼지국밥 흡입...ㅋ
엄청 살이 찌는 중입니다.
여름 바닷가라 이녀석만 데리고 왔습니다.
서브의 바다 구경과 세로 생긴 시계 매장 구경겸 해운대 나와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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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쨍하니 잘나왔네요^^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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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콤이랑 함께시군요 ^^
저기 백화점이 전국에서 제일 큰백화점 맞나요 ???
부산 안가본지도 오래네요 ~~ 부산가고픕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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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님 제가 알기로느 전국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백화점이라고 기네스 인정 받은 백화점입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정말 혀를 내두를만한 기록은 많은 우리나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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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 다녀보고 싶습니다..ㅠ_ㅠ
시간이 허락하지 않으니 쉽지가 않네요;;;ㅠ
그나저나 진리의 검콤..멋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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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이 그렇게 큰가요? 한번 가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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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담
2013.07.09 15:00
부산...요즘은 외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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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콤만 뽐뿌가 왔었는데 이젠 흑콤도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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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13 11:47
좋아보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날씨가 계속 좀 그래서.... 허나 술은 당기는 날씨라는건 함정!ㅋ
좋은추억 만들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