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에는... Yacht I, II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일 롤렉스다운 샴페인 다이얼이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본의가 아니지만 로렉당 내에서 한우물을 판 보람이 있네요. 요마콤비의 대표주자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청콤은 없어서 오늘 같은 날 착용하지 못한다 그랬으니 용서해주세요. ^^

ㅋㅋ 005 제가 5번이니 장사장님 바로 앞이네요. 제가 득템기 올리면 장사장님 자금 마련하시면 될 듯 합니다. ㅎㅎ

컥 ~   5번 이시군요 ㅋㅋㅋㅋ    혹시  패스를 하신다면 저한테 오겠네요 ㅎㅎ

전 여자든 시계든 저한테 오는 것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ㅋㅋㅋ

암튼 진득하게 잘 기다리고 내무부장관에게도 싸바싸바 잘 해야할 듯 합니다. ^^

사실 무게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이 금이 아니라 그렇게 묵직한 편은 아닙니다.

거기다가 제껀 아마 깡통 브레이슬릿이라 더 가볍구요. ^^

저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노란색이 좀 섞여 있어야 블링한게 마음에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아빠님 오늘 같은 날은 새로 온 오션원보다 청콤이를 아껴주시고 있으시죠. ^^ 

감사합니다. 복성각님의 텐포인트 DJ도 블링한게 어울릴 듯 합니다. ^^

근데 사실 이런 날엔 막걸리에 전이나 따뜻한 정종이 딱인 것 같습니다. ㅎㅎ

시계 공부는 정말 끝이 없지요. 저도 아직 관심있는 브랜드 대표 모델만 아는 정도 입니다. ^^

요트마스터1 콤비 모델이고 샴페인 다이얼은 특히 더 안보이더군요.

ㅎㅎ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렸군요. 다음엔 "썬글라스 쓰고 보세요!" 이렇게 사전 경고를... ^^;

감사합니다. 요마 콤비가 좀 애매한 듯 하기도 하지만 스포츠 라인이라 나름 캐주얼과도 매칭이 괜찮고,

샴페인 다이얼 덕에 정장에도 꽤 잘어울린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교포님의 청콤이에 비하면 수수하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마님의 PT 요마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요마는 없으시지만 너무 많은 롤렉스 형제들... 부럽기만 합니다. 거기다가 항상 멋진 사진까지 보여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클래이님께서는 금통을 주로 차고 계시겠군요. ^^

멋진 발음으로 칭찬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6년 전 예물로 들인 시계라 이미 영광의 상처가 많이 있어 그렇게 신경쓰고 착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술먹고 잃어버릴까봐 술 많이 마시는 날은 다른 시계찹니다. ㅎㅎ

계속 생각나면 결국에는 손목에 똭~~~  sargaso님의 요마1 득템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