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보낸 주말~^^ Submariner

오오~ 장사장님 역시 예리하시군요~ 친동생 친구네 가게입니다~ 어쩌다 보니, 동생도 여친과 함께 왔더라구요~ ㅎㅎㅎ

맨위는 마나님입니다....ㅎㅎㅎㅎ

파네까지요?? 요즘 너무 달리시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

저 사실.....파네 하나 질렀습니다.......

해외부띡에 제가 예약해둔 모델이 들어왔다고 하여......

.........  그럼 그때  지르셨다는게 ...  파네였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ㅠㅠ

파네는 정말 이제껏 눈에도 안차고 관심도 없어 모르고 지냈는데  ...  

요즘 파네동 눈팅으로 파는중이랍니다  (공부중)   파네는 아직도 이게저거같고 저게이거같고 ㅎㅎ ;;

득탬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뽐뿌주세요 ^^  미리 축하드리구요  

이게저거같고, 저게이거같을땐 "베이스"로 가라~ 라고 들었습니다~ ㅎㅎㅎ

득템기는 되도록이면,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카톡으로 득템기 전달하겠습니다~ 으흐흐

저도 장사장님한테 뽐뿌 받았으니 파네동으로도 넘어오시죠 크흐흐 이거저거 잘 모르실때는 가장 많이 찾는 모델로 지르시면 됩니다. 파네동 포스팅 구경하시다 보면 오~ 이게 나랑 맞겠네 싶은 놈으로 들이세요. 파네라이도 재미가 섭마못지 않습니다. 강~추~~!! 제 득탬기도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구요^~^

ㅎㅎㅎ 외쿡교포님께서 정확하게 짚어주셨군요~

장사장님께서 시간 나실때 부띡한번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원하시는 모델이 있을 가능성은 많지 않지만, 대략적인 느낌은 보실수 있을 듯 해요~^^

지금일단 보는모델은  005 정도 ?? ㅋㅋ ^^

파네 실물을 좀 보고싶네요 ~

나중에 부띡보러 올라가면 젬마님께 연락드려야겠군요  ~   같이 가주세요 ~!!  하고  ^^

ㅎㅎㅎㅎ "콜"이라고 하면 되는거죠~^^

하하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익스를 보자마자 "나 저거 사줘"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ㅜㅜ

마지막 샷찍으면서, 다른테이블에서 볼까 약간 눈치봤습니다....ㅎㅎㅎ

어제도 낮에 장모님께서 간만에 오리고기가 드시고 싶다고 하여, 점심에 오리훈제 구웠습니다.....ㅎㅎㅎ

ㅎㅎㅎ 잠시 자리 비운 사이에 찍었습니다...동생 여친은 시계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안차고 왔더라구요...

우리끼리만 사진찍고 하면, 상처 받을까봐....없는 틈을 탔습니다~^^

하하 클래이님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ㅎ

인증샷은....찍어 올리겠사옵니다~^^

큰형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런샷은 내일 찍으면 되죠~ 으흐흐흐

어제 "그분"의 복귀의사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ㅎㅎㅎ

데이토나 블랙 + 데이토나 화이트 조합을  듣고 놀라긴 했지만요....

네.......불판빼고....한곳으로 모였습니다......ㅜㅜ

죽을때 관에 가지고 가겠다고 합니다..........

너무 좋대요..........^^

으흐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