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의 자기만족 Explorer I, II

9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였었는데...다이얼의 3,6,9 가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봐도 멋진 시계네요!

팔방미인 익스1의 매력은 다들 잘 알고계실겁니다. ㅎㅎ

저도 리스트까지 올렸다가 아쉽게도 구매하지 못했던 놈이구요. ^^

왼손잡이신가요 ?  오른손 착용하시는군요 ^^ 

익스1 만큼  깔끔하고 멋스러운 시계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

익스1  무난하면서 로렉스의 정신이 그대로 묻어있네요 ㅎㅎ

저도 익스1 좋아합니다~

이번에 집사람 스포츠워치 사줄때도 익스1을 고려했었구요~

아쉽게도 집사람은 화이트 다이얼을 좋아해서....

익스1의 3,6,9 아라비아 숫자때문인지 캐쥬얼에도 너무 잘 매칭되는 느낌이고 당연 정장에는 말할 것도 없구요~

손목에 사이즈 잘 맞고 잘 어울리세요^^

깔끔하네요~~ ㅎㅎ 화려하진 않지만 정말 단아하면서 강인해 보입니다 ~

저역시 익스 1이 가장 이상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멋집니다!!

시계 생활이 자기 만족이 주가 되는 취미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차는 시계는 흥미가 떨어지지 않나요?

익스원은 롤렉스 스포츠라인의 바탕이자 교과서 같은 존재죠 ^^

깔끔하고 멋진 녀석입니다

데이토나 알아보려고 거의 서울의 모든 롤렉스매장을 둘러보았는데.

매장분들의 공통점은 dJ콤비 아니면 익스1이였습니다.

그만큼 많은 롤렉이 모델 중에서도 뭔가가 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소수자라는 말씀이 오른손에 시계를 착용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 ^ ㅎㅎ 익스야 소수가 아니죠. 엄청 많은 분들께서 사용중일 거랍니다.

익스도 익스지만 디젤 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모델명하고 워싱 넘버는 어떻게 되나요 ???

네에~? 익스1이 얼마나 멋진데요! ^^

로렉스의 모델중 인기 없는게 있을까요..?^^

모든 모델이 다 개성있고 멋진 아이들입니다..!

저도 섭마 차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게 되는건

필드워치의 甲은 당연코 익스1이라는 겁니다.

논데이트의 깔끔함과 파라플렉스의 내충격성과 100m방수 그리고 단순하지만 완벽한 구조와 튼튼한 무광스틸의 바디는

정말 필드워치로는 그냥 상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최곱니다 ㅎㅎ

...보내고나서.. 이렇게 다시찾고싶은 시계는 없었습니다...꼭갖고계시길...저도 조만간......^^*

익스1 멋진 시계지요.....^^

기회가되면 들이고 싶은 모델입니다..............^^

익스1이쁘네요

로렉스 기본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