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나토줄질해봤습니다. Datejust
잊고 지내다가 옛날에 할아버지가 이시계를 차고계시던 사진을 봐서 다시 차봤습니다.
주빌리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주빌리는 잘 모셔놓고 나토를 물렸습니다.
18밀리라 007처럼 러그가 남게 찼네요 ㅎㅎ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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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과 인덱스를 괜히 화골로 만드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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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된 다이얼 느낌이 좋군요~^^
저희 할아버지도 오메가였던 시계가 기억나는데
지금은 어딜 갔나 모르겠군요~^^ -
간다르바
2013.05.21 20:25
이런 포스팅 보면
담에 제 손주도 제 시계를 기억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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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이 끝내줍니다.
제대로 빈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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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판은 안에 물이 스며들어 부식이 진행된건가요??
태닝이 아주~ 멋지게 된거 같습니다.
세월에 흔적이 오히려 더 멋있게 드러나는 시계는 롤렉스가 갑인 거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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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정확히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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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럽고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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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튀는 007 나토줄 같은 것과의 조합은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
가을엔 혼백스트랩 줄질해주면 정말 멋질꺼 같습니다!
저도 다이얼이 적당히 훼손된게 더 멋져 보이는군요! -
혼백도 한번 기회가되면 물려보겠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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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스럽게 시간을 간직한 시계군요. 정말 멋진 시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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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잘 묻어나는 분위기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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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5.22 11:21
빈티지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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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3.05.22 14:30
오 ㄷㄷ
진정한 빈티지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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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다이얼이 저는 굉장히 멋지게 보이네요 ~` ^^
팔찌와 참 잘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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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시계군요. 세월의 흔적이 멋있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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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잇저스트 쥬빌레 줄은 도저히 못끼겠어서 가죽줄 주로 끼는데 판이 아주 멋 스럽습니다 돈 주고도 못살 가치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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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쥬빌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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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랑 베젤이랑 인덱스랑 다 상태 좋은데.... 신기하게 다이얼만 시간을 탔네요?
진짜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