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노란 간지^^ Submariner
아래 장구님의 글을 보고 저도 하나 올려봅니다~
화려한걸 좋아하는 제취향에는 딱인데 장사하는 입장에서 맘껏 차고다니기가 불편합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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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3.04.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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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13.04.24 14:17
포스가 장난아닙니다!! 역시 금통입니다!! 멋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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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2013.04.24 15:17
포스가 정말 ㅎㄷㄷ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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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3.04.24 15:19
금통서브의 포스가 정말 ㅎㄷㄷ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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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3.04.24 16:21
포스가 ㅎㄷㄷ
찰 수 있는 분위기만 된다면,,,저도,,,,,하지만 저희 회사는 시계는 안드로메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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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
2013.04.24 16:30
ㅎㅎㅎ 노란것이 좋긴 좋습니다. 봄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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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13.04.24 22:15
금통 ~~~ 노란것 좋네요,,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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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4.25 00:31
여름이 오면 더 빛을 발할듯하내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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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3.04.25 01:05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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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테오기
2013.04.25 02:17
멋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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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봄봄
2013.04.25 10:13
금통도 금통나름.. 하다닥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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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2
2013.04.25 14:36
블링블링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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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4.25 16:54
간지가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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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3.04.26 03:15
블링블링하니 아주 멋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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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돈까스집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사진속 노랭이를 차고 계신걸 봤습니다~
완전 간지 지대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