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에서 섭마와 함께 씨워킹하고 왔어요 ~~~ Submariner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어요 ~~~
마누틱섬에서 놀다가 자바(?)섬 인근 바다속에서 씨워킹하고왔네요
수심은 5~7m 정도지만 섭마와 아들녀석 쥐샥과 함께한 씨워킹 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시작하세요 ~~~ ^^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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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
2013.04.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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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1:37
섭마가 태생이 다이버 시계라서 바닷에서 맘껏차고 놀다왔어요 ^^
섭마구입후 아들에게 나중에 너줄께 했더니 촌스럽다고 잃어버린 쥐샥 하나 사달라고해서 이번에 공항에서 구입해주었는데
현지 가이드가 섭마 구형 착용하고 있는걸 보더니 , 아빠랑 가이드랑 시계가 같다며(신형과 구형을 구분 못하네요)
섭마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 아무래도 일찍 빼았길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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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sul
2013.04.22 11:40
와우 ^^
매우 재미 있으셨겠어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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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1:54
꼭 다녀오세요 ^^ 여유있게 휴양과 관광도 할수 있는 곳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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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3.04.22 11:48
사진만 봐도 부럽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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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1:55
춘천가는 기차님 제가 서식하는 곳이 춘천입니다 반갑습니다
어여 다녀오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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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3.04.22 13:25
그래요? ㅎㅎ
저도 한때 춘천에 거주 했었습니다 ㅎㅎ (효자동이요 ~~)
지금은 목동에 거주하지만요 ㅎ ㅎ
강대 후문 근처 닭갈비가 땡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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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39
효자동에 거주하셨군요 ㅎㅎㅎㅎ
요새 춘천은 전철 개통후 닭갈비 집이 많이 생겼지만 춘천사럼들이 가는 닭갈비 집은 별도로 있지요
저도 올만에 닭갈비가 땡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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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아범
2013.04.22 11:48
좋은 곳에 갔다오셨군요.
다음에 가족과 해외 나간다면 첫번째로 가고 싶은데가 코타키나발루임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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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1:57
둥이아버님 둥이들과 꼭 다녀오세요 ~~ 태국이나 필핀과는 다른 여유있는 곳이었어요, 휴양과 물놀이 열대어가 선착장에도 많아요 니모도 선착장에 보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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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_316
2013.04.22 12:25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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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39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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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쓰
2013.04.22 12:35
선착장 주변 얕은 물에 성게때문에 (사실 비슷할뿐 뭔지도 모릅니다ㅎㅎ)
우와..이동네는 우니가 막 깔려있네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개인적으론 말레이시아 냄새가 저랑 맞지 않아서 힘들었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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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1
섭쓰님 토닥 토닥 ,,, 전 태국이나 필핀 보다 공기나 여유로운 시간등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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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4.22 12:39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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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1
예스힘님 기냥 다녀오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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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베이트먼
2013.04.22 13:00
워..신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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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2
사진은 웃고 있지만 35분 정도 지나니 수압에의해 귀가 먹먹해서 쪼금 답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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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마
2013.04.22 13:23
즐거우셨겠습니다^^ 섭마는 물 속에서도 진리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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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3
안전 요원이 3명전도 같이 잠수하는데 그중 우리가족 케어하는 요원이 다가오더니 섭마보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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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4.22 13:53
헉 재미있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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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5
프리포트님 !!! 기냥 지르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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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04.22 14:08
저도 아들놈이 더 크면 다이버워치 차고 한번 들어가보구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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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6
아주 어린아이들과 노인분들도 다하시더라구요 아드님과 함께 라면 더욱 좋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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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13.04.22 14:15
부럽습니다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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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7
동구리님~~~ 가족과 함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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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12
2013.04.22 14:42
쥐샥도 방수 잘되더라구요. 행복한 가족 여행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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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22 14:48
감사합니다 ~~~ 아들이 쥐샥을 좋아합니다 두드림님께서도 가적과 함께 행복한 여행 다녀오시고 사진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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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아빠
2013.04.22 16:55
부러우면 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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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aso
2013.04.22 17:01
코타키나발루...좋다는 애긴 많이 들었는데...
방수테스트 확실하게 하고 오셨네요.
7m 면 꽤 깊은데...지샥도 문제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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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4.22 22:30
아...이런 휴양지포스팅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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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이멈추는그날까지
2013.04.22 23:20
즐거워 보입니다 ^^ 방수테스트도 해주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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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띵이
2013.04.23 00:55
아~~~ 오른쪽 분은 누구시죠!? 물고기에 제대로 가려지셨네요 ;;;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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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4.23 01:15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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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아빠
2013.04.23 14:50
작년 12월에 공치러 코타간게 기억나네요. 그때는 공치느라 딴 관광을 못해서 ㅠㅠ 다시 한번 가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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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런 사진 정말 멋집니다.... ㅎㅎ 방수능력을 몸소 체험하셨네요... 예전에 호주에서 스노클링 하면서 바닷속 경험한적은 있는데...씨워킹도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네요... 5~7미터면 꽤 깊은 수심이네요...물론 저도 섭마를 차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