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민트 750 2010.11.10 08:57

얼마전에 312를 득템했는데 롤렉스만큼 애정이 안갑니다.

득템하고 총 2시간정도 손목에 올린게 전부입니다.

오늘도 섭청콤을 손목에 올리고 출근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청판이 더 시원해 보이네요....

아침마다 출근길에 와이프가 준비해주는 생과일 & 야채 주스 입니다.사과,당근,배,토마토...몸에 좋은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너 종이컵 아니다..응??

아침마다 지나치는 도로의 TGV님 직장입니다.얼렁 돈벌어서 SRS amg 사러 가겠습니다...ㅋㅋ

한 100년뒤쯤 가능할듯...ㅠㅠ

요건 출근해서 마시는 브로콜리 혼합즙입니다.맛은 그닥....

드디어 내일 abp누룽지가 도착합니다 ㅋ

내일부턴 파네도 사랑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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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Lv.6 Point.5168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는다.

얼음

2010.11.10 09:07

청콤 역시 시원합니다.ㅎ 3번째사진은 벤츠 4번째 사진은 야채즙 얼핏보고 광고사진을 포스팅하신줄 줄알았네요.ㅎ사진을 워낙에 잘찍으셔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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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0.11.10 09:51

한손목 하시는것이 파네도 잘 어울리실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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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tona

2010.11.10 10:43

아침의 시작이 행복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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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스트

2010.11.10 10:45

사진이 깔끔한게 참 좋군요...상쾌한 출근길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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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0.11.10 11:17

아침마다 아내분이 정성껏 만들어주시는 생과일쥬스가 함께하는군요~ ^^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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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beanpaste

2010.11.10 12:41

저는 하루야채 시켜먹는데...제 집사람은 뭐 하는지...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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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

2010.11.10 12:52

민트님 손목에는 파네라이가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아침 챙겨 주는 아내분이 부럽습니다. 파네라이가 영 맘에 안드시면 조용히 줄 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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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맘

2010.11.10 12:54

그 무엇보다도 정말 소중한 야채쥬스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아내분의 따듯한 사랑...... 정말 최고죠 ㅎㅎㅎ ^^*
저두 낼부터 뭐가 되였든 좀 갈아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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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10.11.10 13:31

민트님 부럽습니다.
민트님의 손에 들려있는 갈아만든 쥬스 보고 많은 분들이 집에가서 갈아달라고 할 것 같네요..
그런데 다들 조심하세요..
사모님께서 이를 갈 수도 있답니다.ㅋㅋㅋ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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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0.11.10 13:33

민트님 312 이뻐해주세요~~
없어서 못찹니다..ㅋㅋㅋ 쥬스는 진짜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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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0.11.10 13:50

락앤락이죠~ ㅋㅋ 사진 잘찍으셨네요~ ㅋㅋ 저도 섭마 사오면 기념식사 대접하겠습니다~ 풀무원 브로콜리는 더이상 못먹겠어서 이제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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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청호

2010.11.10 14:59

아내분의 사랑이 느껴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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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태희션

2010.11.10 17:17

스트랩 매번 놓치신거 같은데 득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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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땜에

2010.11.10 18:09

시계보다.. 쥬스가 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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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010.11.10 21:41

역시 섭청콤이네요 ㅎㅎ 락앤락 컵의 이미지가 이국적이네요,, 외국에서 사시는 줄 알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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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0.11.11 00:15

오늘따라 민트님이 무쟈게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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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킴

2010.11.11 11:35

아..뭐가 더 브러운건지 모르겠네요..주스인지 시계인지..아직도 갈등중..ㅎ
락앤락 컵 뽐뿌 받고 갑니다. 저도 하나 사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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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010.11.11 23:28

걍 ~~부럽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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