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라 팔찌와 시계...ㅎㅎ Submariner

시계고수 826 2013.04.04 18:05

저도 팔찌를 참 좋아하는데요...ㅎㅎ

아무래도 스크레치를 신경 안쓸수가 없다보니.. 스틸이 없는 팔찌만 선호하게 되네요~ㅎㅎ

보테가 팔찌에 달린 저 동전 딸랑이도 은근 스크레치를 내더군요..ㅠㅠ ㅋㅋㅋㅋ

나쁜 팔찌놈......ㅡㅡ;;

보신바와 같이.. 나토줄질할때만 애용하는 매칭입니다.

왼손도 심심하니.. 브레이슬릿으로 찰때는 왼손에 팔찌 찹니다~ㅎㅎㅎ

그리고.. 섭마는... 단독으로 있어도... 그리고 다 보이지않아도 멋있죠~

며칠전 비왔을때...자연스럽게 시계가 노출되죠~ ㅎㅎㅎ ㅎㅎ

비오면 즐겁습니다... 시계가 잘 보이고... 그 시계가 섭마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요즘 일이 잘 안풀려 힘들지만...

또 잘 풀리는날 오겠지...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냅니다!!!

학창시절 숙제가 그리하기 싫었는데.......ㅋㅋ 인생의 숙제란 어마어마하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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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2013.04.04 18:18

팔찌 멋집니다 ㅎㅎ 정말 가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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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4.04 18:31

팔찌도 중독성이 있는지 한번차면 계속차게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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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포럼홀릭

2013.04.04 18:38

정말 예쁘네요~ 특히 비오는날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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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3.04.04 18:52

누나.... 남자였어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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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i30

2013.04.04 18:53

어이쿠 이러다 로렉동은 팔찌동 되겠습니다^^
팔찌 조합이 센스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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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13.04.04 19:10

전 그래도 스틸이 더 멋져보이네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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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3.04.04 19:19

보테가 저도요즘 눈여겨보는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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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파파

2013.04.04 19:53

브레이슬릿이 더 어울리긴한데 나토밴드도 캐쥬얼한 멋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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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니스트

2013.04.04 21:08

인생의 숙제라.. 앞으로도 풀 숙제가 무궁무진한데 참, 이렇게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열심히 살아 보자구요 ㅡ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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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2013.04.04 23:46

첫번째 사진 완전 멋지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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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3.04.05 08:42

팔찌도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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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sul

2013.04.05 09:16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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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4.05 09:36

마지막 사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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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2013.04.05 12:55

다 잘어울림....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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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만

2013.04.05 14:56

오 사진들이 마치

종종 봐왔던 유럽신사 코디 도촬 사진 같습니다

보테가 팔찌.. 저도 그래서 동전 딸랑이 잘라서 떼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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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13.04.06 09:54

섭마는 어디든다 잘어울리네요 ㅋㅋ....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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