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테이지 로렉스 시계줄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로렉스포럼님들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daum에 고수님 로렉스 가품인지 알려주세요/unchan831/07-3-11)에서 문의한 DJ 모델에 대한 진품 명품에 대한

글을읽고 답변자 두분이 시계줄(쥬빌리밴드) 와 버클에 대해 가품이라고 말슴하신점에 대해 로렉스 포럼분들에 대한 의견을 받고싶어

한줄올립니다. 검색하셔서 보시면 사진상 본체는 1960년경 출시돤 DJ/일명 운모유리/MODEL NO는 생략하겟습니다.

특히한점은 쥬빌리 밴드와 버클이 특히합니다. 일상우리가 아는 쥬빌레 밴드 통줄이 아닌 이음새가 보이는 줄입니다.

그리고 버클도 왕관이 버클을 해체할수잇도록 튀어나왔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구형 60년경 생산된 DJ 와 DATE 일부모델중

오이스터밴드에 같은 종류의 버클이 사용된 것을 본적이 잇습니다. 일부 오이스터밴드는 리베트 작업된 줄도 잇으며, 일부 주빌레 밴드

에도 같은종류의 버클을 본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쥬빌레 밴드가 통상 반달형태의 모양이지만, 구형 모델에는 동그란형태(완전 원통형

태가 아닌) 밴드도 본적이 있으나 이 쥬빌레밴드의 옆면 5열중 바같쪽은 은 프레스로 구브려서 만들고 안쪽 3줄은 마찬가지로 구부려서

만든 이음새가 보이는 줄입니다. 한마디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제품입니다.

 80년대 중고 시계방에서 그런형태의 DJ 모델을 본적있엇으나, 본체는 두껑을 열어 진품을 확인했으나,

밴드가 영 가품같아 구매는 하지 않앗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이 발달해서 왠간한건 다 검색되고 알수 있으나, 이음새가

있는 쥬빌레 밴드는  GOOGLE 싸이트에 빈테이지 로렉스 브라이슬렛을 영어로 검색하엿지만 검색하지 못하였습니다.

단지 확인한것은 오이스터밴드와 이음새 없는 쥬빌레 밴드에  그런종류의 버클을 사용한 모델을 확인 했습니다.

빈테이지 로렉스 시계줄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에게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