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뉴먼도 역시 검판!!
1972년 폴 뉴먼이 프로 드라이버 생활을 시작 할때 그의 아내에게 화이트 다이얼의 데이토나를 선물 받은 이후,
10년 넘게 착용 하면서 폴 뉴먼 다이얼 이라는 별칭이 생겼다지요!
위 사진 처럼 스크류다운 푸시 버튼으로 모델이 바뀐 후에 오이스터 각인이 들어 갔던
폴 뉴먼 다이얼의 생산량은 200개가 넘지 않는다 하니 희소성이 대단 합니다.
자세히 보면 요즘 다이얼과 달리 메인다이얼과 스몰다이얼이 3D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상태가 좋은 것은 억대를 호가 한다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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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2010.06.22 01:24
우왕~ 멋지네요 -
목표는 로렉스
2010.06.22 01:41
아~ 매력만큼이나 가격도 우주로....... -
snownann
2010.06.22 01:54
착샷인줄 알고 샤워 한 후에 감상할뻔 했습니다. -
TIM
2010.06.22 01:54
비슷한 시리즈가 많지만..진정한 폴뉴먼은 subdial의 검은 점들이 포인트라고들 하죠...^^ -
나입니다
2010.06.22 02:01
오......매력적인데요!! -
exprince
2010.06.22 08:44
억대의 시계...ㅎㄷㄷ -
solo flyer
2010.06.22 09:18
제 취향이 아닌데도 계속 보게되는 매력이 있군요 .. = ) -
마스터키튼
2010.06.22 09:21
멋지네여~ 데이토나 변함없이 멋집니다! -
아람짱
2010.06.22 12:55
와~~대단합니다...언제쯤이면 팔목에 올려볼지 ㅋㅋ -
happyjin
2010.06.22 17:21
매력 만점입니다 ^^ ~ 멋진데요 !!! -
너바나123
2010.06.23 07:46
와우...멋지네요.. -
JK79
2010.06.23 08:09
사진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흐뭇해지네요~ -
내사랑뽈뚜기
2010.06.23 19:07
헐 진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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