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지원샷을 올리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저는 지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방파제 길이만 33키로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간척지더군요.
외지사람의 경우 그런 복잡한 히스토리는 둘째치고 방파제로 한 30분 정도 담소 나누면서 트래킹하고 갑문 구경하면 나름 괜찮겠더군요.
부안쪽 수산시장에서 자연산 광어도 먹었는데 맛도 좋았었구요.
단, 모자는 필수입니다. ㅎㅎㅎ ^^;
'
앗!!! 이런~~~
사진들을 사무실에다 깔아놨네요.
지원샷 취소하고 지원글로 제목 변경합니다.
아울러...
사무실에서 사진 올릴 여건이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송~~ (꾸벅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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