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앍 좀처럼 보기힘든 시계들 Submariner
안녕하세요
Erich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붙잡고 키보드만 두둘겨대니까 너무 지루해서 타포에 들어왔습니다..
네 사실 10분에 한번꼴로 체크하고 있습니다..ㅡㅡ..ㅎㅎ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찾은, 좀처럼 보기 힘든 시계들 올려봅니다..
출처: ebay.com
캬..요즘 너무너무 땡기는 모델이네요..처음엔 별로였는데 이건 뭐 좋아보이네요..다만 민트급이 아니라도 비싸다는게 함정..
맨처음에 Bamford Watch Department 버전인줄 알았는데 로고가 없더군요. 커스텀 PVD버젼인거같습니다. 멋지더라구요~
출처: TRF (The Rolex Forums)
자 대망의 끝판왕들입니다..세개 다 전부 후덜덜한 놈들이지만..
역시 가운데녀석의 포스란.....
미국에선 보통 수요일을 Hump Day라고 합니다.
주 5일중에 가운데에 불쑥 솟아있다 이거죠..
거의 주말이 다왔다는 좋은 기대치같은 의미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고,
그럼 전 다시 저의 일을 하러 돌아가겠습니다..(동부표준시라 현재 오후 7시 35분이군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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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3.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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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2013.03.13 11:12
저도 요즘 미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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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에요
2013.03.13 08:49
정말 후덜덜 하네요. 전 그래도 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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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2013.03.13 11:13
정말 매력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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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ling
2013.03.13 08:55
첫번째 시계 멋지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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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2013.03.13 11:13
조만간 제가 득템글을 올리는 꿈이라도 꾸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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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3.13 09:07
happy hump day!
gmt 같은 경우는 연식에따라 싸긴 하더군요. 작은 용두가 불만이라 아직까지 리스트에만 올려놓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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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bz
2013.03.13 09:22
저 가운데 시계가 뭔데 후덜덜 인가요?
잘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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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2013.03.13 10:05
플래티넘 데이데이트 입니다..
대략 6~7천만원쯤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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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티 너무 갖고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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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펩시보다 코크가 좋더라구요 튀지않고 적당히 산뜻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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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골..청판..........정말....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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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맨아래 사진 멋집니다~
저도 대망의 끝판왕을 깰기세로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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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애비
2013.03.13 10:57
16710 검빨 코크..
참 볼수록 볼매 그자체입니다. 과거 제손목으로 4개가 지나갔는데,,다시 올리고 싶어집니다^^
역시 구형지엠이 얼짱이군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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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쥄티 금통이 참 이뻐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노란걸 참 좋아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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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아빠
2013.03.13 11:36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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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0 코크였다가 펩시로 변신시켰습니다.
코크펩시 베젤 둘 다 갖고싶지만...
센터에서 코크베젤을 뺏어가서 ㅡㅡ;;
사진보니 코크도 이쁘네요^^ -
저도 다 이쁘지만 맨 왼쪽이 젤루 땅기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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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를 보니 괜히 반갑습니다.
다른 놈들은 넘사벽이라 뽐뿌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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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롤렉스포럼 사진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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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녀석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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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멋지네요, 청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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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2013.03.15 19:58
엄청난 놈들이네요. ㅎ지엠티이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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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놈이 이쁘네요~청판이 자꾸 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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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봉
2013.03.18 12:43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젬티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