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딥씨의 묵직하고 무게감있는 자태에 마음이 많이 끌린 1인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딥씨관련 언급이나 사진이 전혀 안올라오네요..^^;
딥씨는 정령 실패한 모델인가요? 호불호가 있었지만, 대부분 크게 좋아하시지는 않는것 같네요..
실물로 보지 못해서 참 궁금해요... 사진상으로는 느낌이 굉장히 그때그때~ 달라요~
딥씨에 대한 고수님들의 생각과 뽐뿌 사진이 필요합니다~~!!
소개팅을 했는데....여자가 매력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확 땡기지는 않고...
여친을 만들어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고런 느낌이랑 비슷한거 같아요..^^
마음을 접든지 돈을 모으든지 해야 하는데 마음이 서지가 않습니다.
유저분들의 생각들좀 들려주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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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nann
2010.02.0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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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nann
2010.02.01 12:25
그리고 네이버에 데이비드 베컴으로 검색하면 최근 사진에 베컴이 딥씨 차고 있는 모습 자주 보입니다.
베컴이 차면 절대 안커보이고 아주 간지 입니다 ㅋㅋ -
하울
2010.02.01 13:02
곰팅이님 올려주신거 포함 지금까지 딥씨 관련 내용들은 전부 봤는데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글이 많지가 않더군요... 베컴의 경우는 덩치가 크게 큰것두 아니구 팔목이 두꺼워보이지도 않던데...포스가 ㄷㄷㄷ 하더군요.. -
여행천사
2010.02.01 13:50
하울님// 딥씨는 신체스펙만 나오면 착용 추천과 비추천으로 바로 답이 나오는 모델입니다. 덩치가 있고 손목도 평균이상은 되어야 잘어울리실 듯 합니다. -
seamariner
2010.02.01 14:59
사진으로 보는거보단 직접 보시는게 마음에 와닿지 않을까요? ㅎㅎ -
멋진인생
2010.02.01 21:59
딥씨 차고다니면 힘들꺼에요 무거워서 -
마늘
2010.02.02 00:05
딥씨 멋진 모델입니다.. 후회없으실 듯^^ -
컴뱃메딕
2010.02.02 00:52
인대가 늘어나는 고통이..ㅎㄷㄷ -
히어랜나우
2010.02.02 10:57
딥씨! --- 포스있고, 존재감도 있고....하여간 씨드웰러하고는 완존 다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미 보셨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