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과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보보스 입니다.

GMT 득하고 나선 글을 간만에 쓰네요 ^^ 근무시간 내내 로긴해놓구. 몇번을 들락거리는데 말입니다 ㅜㅜ::

저 아무래도 병에 걸린거 같습니다.

금년에 시계 두놈을 델꾸 와서 돈이 없는데. 매일 타포에 접속해서 살것도 아니면서 유심히 장터게시판을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11시경 한번 점심머구 한번 퇴근전 한번 ㅠㅜ::

그리고 나서 브랜드 포럼의 렉스게시판와서 데이토나 혹은 그린섭 보고 .. 한숨을 쉽니다 ㅡ,.ㅡ::

몇푼 안되느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지를까 말까 고민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겟죠?

그런데.. 저는 장담합니다.

자주 글올리시는 홍바님, 민트님, 아사돌님, 디올님, 눈사람님, 이카리님, (헉.. 저 쓰다가 놀랏어여,.. 이걸 다 외웠다뉘.. ㅠㅠ 얼굴도 뵌적없는데)

이분들 모두 저보다 더 마니 타포에 접속하실꺼라 굳게 믿습니다 ^^

질문1.

렙업보다는 몇몇 글을 올려서 100점 넘어서 (학창시절 한번도 못받아본점수를 여기서 흑흑) 3등급이 되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글을 지운적도 없습니다) 2등급으로 떨어져 있는것은 왜 그런거에요??  시계 판매글을 수정한적은 잇습니다.

질문2

예전에 눈사람님 데토나 판매글에 '이멋진걸 팔고 어떤놈으로 가시게요?' 식으로 댓글 달앗다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경고 2회면 영구 강퇴로 알고 있는데. 경고는 1년이 지나면 없어지거나 아님 지울수 없는건가요??

연좌제? ㅠㅜ:: 비겁한 변명입니다  

횐님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맛난 저녁드세요.

ps 직장 동료들과 죽방 치러 갑니다. 딸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