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보낼까..보낼까 하면서 아직도 차고 다니는 시계..
1601 올드 콤비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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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09.12.09 00:07
오늘따라 무브가 귀여워보이네요... ^^ -
jubyjuby
2009.12.09 00:17
먼지가 들어가기 전에 휘휙~ 뚜겅을 닫아야 겠군요! ^^ 멋집니다~ -
전직당수
2009.12.09 00:24
이런 자태는 처음봅니다. 로렉이가 와인에 살짝 취해 옷을 벗고 엎어져 자는 것 같습니다. ^^; -
그믐달
2009.12.09 00:59
아직도 속은 훌륭 합니다. -
박과장
2009.12.09 01:01
역시 무브의 자태는 멋지기만 합니다.......저도 속살을 보고 싶습니다..........^^ -
굉천
2009.12.09 01:39
저 빨간색!! ^^ -
인톨
2009.12.09 02:12
알흠답습니다. ^^ -
나는 나다.
2009.12.09 02:18
죽여주네요... -
TIM
2009.12.09 08:00
빨간색 참 이쁘네요!^^
무브가 보이게 시스루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페론
2009.12.09 08:55
저 빨간색의 상징이 ㅎㅎㅎ -
클라우디아
2009.12.09 11:51
빨간색 두개가 마치 폐처럼 보이네요... -
썬샤인
2009.12.09 18:29
ㅎㅎ 빨간색 굿입니다 -
코엔지
2010.02.07 22:56
저랑 같은 비슷한 1601모델이십니다. 저도 몇번 장터에 올렸다 내렸다 하는 시계네요..^^;;
저는 실버에 4단위 라 하던데,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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