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가면서... Yacht I, II
몇장 찍어봤습니다.
조금 늦게 점심먹으로 나가는데 비가 와 우산 밖으로 팔을 뻗어 살짝 적셔봤습니다.
비를 조금 많이 맞아봤습니다.^^
날이 어두워 저절로 야광 샷이 되더군요.^^
식당안에서 한장 더!(핀트가 나갔네요.ㅋ)
식사들 맛있게 하셨습니까?
비오는 날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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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톨
2009.08.12 15:33
야광이 큼직막 하네요 ㅎ -
speedeman
2009.08.12 16:14
이녀석과 함께라면 점심이 더 맛있을것 같네요.....^^* -
찬물
2009.08.12 17:39
비 맞은 요마도 나름 분위기 좋네요... 오늘 잠깐 외출해서 그랜드 하얏트서 마크16 가죽줄 득하고, 요마를 볼 요량으로 신세계로 달려 가려다 참았습니다. 요마의 지름을 뿌리친 힘겨운 하루였는데 홍바님이 대리 만족을 시켜주시니 고맙습니다. -
롱다리
2009.08.12 18:05
요마...손목에 올려보니 정말 예쁘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OmbdmO
2009.08.12 18:06
아주 깔끔하고 이쁘네요... -
Ikari
2009.08.13 06:29
손목에서 빛을 발하는 시계죠...멋집니다 -
밀러
2009.08.13 11:53
요마 참 고급스럽고 이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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