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2 보고왔습니다....고민이네요... Yacht I, II

저라도 고민일것 같습니다....ㅠ.ㅠ

청콤에 설탕을 좀 뿌려주시는건 어떠실런지요??  ^^*

전 감흥이 없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요마2콤은 한 6~7개월 전 저의 드림 워치 였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아직도 못 차보고 바로 금통으로 넘어왔네요.

근데, 한번 맘에 들어왔던거라 그런지, 나가질 않습니다...

가격이 문제예요....ㅜㅜ

그냥 청콤 킵 하시는걸 강추합니다.

ㅎㅎ 그렇지요 이가격이면 콤비 두개값인데.....갈등이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손목에 조금 커보입니다.

저도 요마2만 보고 다녔던 적이 있는데, 제 손목이 작은편은 아닌데도(17.5~18cm) 확실히 두껍고 크니 부담스럽더군요. 

저라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섭마나 GMT 금통을 살것 같아요.

제 생각에도 러그 투 러그 감안했을 때 조금 크지 않나 싶습니다.

저역시 요마2는 장난감같다는 생각을 지울수없더라구요...각자 보는 안목이 다르니 어쩔수가 없겠죠?

좋은선택하시길....

요마2 콤비...제 드림워치네요...

로또나 사러가야 겠네요...-,.-;

저도 언능 이런 고민하는날이 왔음 좋겠네요 ㅎㅎㅎ

제 눈엔 서브 청콤이 더 좋아보여요. ㅎㅎ

로렉스의 아이덴티티도 강하고...

요마2도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많이 고민할수록 좋은 결과가 오지요... 부러운 고민이네요... 

가실려면 요마2 금통 추천드립니다! 한방에 가는게 아무래도 비용이 적게 들죠 

제눈엔 두개다 화려하네요~

전 왜이게  이쁘지가않은지,, 별로에요,, 그냥  금통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요마 신형은 디자인 자체가,, 그냥,, 그냥,,,

요마2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저에겐 로또를 맞아야  살수있겠지만요 ㅠㅠ

요마2 블링블링한게 존재감있지 않나요.....^^

많은분들 답변 감사드립니다...요콤 한번 경험해보고는 싶은데 돈을 더 모아서 점점 좋아지는 금통으로 가던지 하겠습니다...요마콤비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좀 아닌듯하여 예쁜 청콤으로 만족하고 요마는 포기할려구요...결심에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나이가 들긴 들었나봅니다...예전 같으면절대 이렇게  포기 쉽게 안했을텐데 지르고보기에는 이젠 걱정부터드네요.의견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화골요마2가 저도 자꾸................미치는 중 입니다^^

어떤 결정이시던간에 사비니님 마음 가시는대로 하시되................콤비보단~~^^

잘 결정 하셨습니다.

요마2 금통이 끝판왕이죠

돈모으셔서 한방으로가세요

헐..요마2가 장난감...ㅠㅠ 여름에 말그대로 티쪼가리 하나만입어도 든든한 녀석이죠...

호불호가 갈리는 시계죠...그치만 좋은 시계임에는 틀림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