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회원분들이 재미있어 할거라는 생각에...
그린밀가우스 백을 따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해외 포럼에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소개된적이 없길래...
마음을 먹은거죠....
뒷백을 따기 위해 밴드를 분리하고....
박팀장에게 따 달라고 하려는 순간에...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 박팀장이 나가네요....
이궁....내가 해야지...하고 뒷백을 열어 보았습니다..
(중략)
이렇게 생겼네요....
좀 더 자세히 보세요!!!!!
안쪽 케이스백을 또 열어보니....이쁜(?) 3131 (3135에서 날짜창 빠진거겠쬬??) 이 보입니다!!
안쪽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그냥 스텐레스 스틸인거 같은데...이 녀석이 하나 더 있어서 '안티마그네틱'이 되나보네요...
자세한것은 이쪽 전문가 분들 나와주시구요.....
다 보여 드렸으니....뒷백을 닫았습니다!!!!
여기서 눈치 빠른 분들은?? 어??~오잉????
(중략 : 뒷백을 여는데...전 로렉스 백은 처음 열어보는겁니다...
솔직히 더 쉽다고 생각했는데....맙소사!!
빠지직!! 비껴나가더군요....쩝)
중고가격이 .... 50만원은 떨어져 나가는 소리였습니다....빠~지~직!!!!!!!!!!
50만원어치...댓글 달아주세요!! ㅋ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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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2009.05.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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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장
2009.05.30 15:24
요건 뽀나스 덧글 ㅋㅋ -
dongjin5
2009.05.30 22:14
마지막 사진을 보니 마음이 좀 아프네요.
지노님 맘이 더 아프시겠죠?
좋은 경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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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프라스
2009.06.02 15:46
사진 잘봤습니다. 진정한 용자이십니다.^^ -
Alchemist
2009.06.19 20:13
그린 밀가우스.. 서브마리너와는 비교도 안되게 고급스럽게 만들어놨네요..
아 정말 부럽습니다. -
ISHMAN
2009.09.24 22:36
ㅎㅎ 이쁜 녀석입니다~ -
진로청년
2009.10.31 02:58
타포에 올려주신 정보가 50만원어치는 넘는것 같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정말 확~! 와닿는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