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16234 데이져스트 스틸 모델.
실버 민판(우유빛 이라고도 함^^, 개인적으론 다이얼 테투리 일명 '레일' 마음에 듬.)
현재 단종된 모델. 심플하지만 생각보다 이쁨.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면서 젊게 착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오른쪽은 118239 데이-데이트 화이트 골드 모델
위와 동일한 다이얼. 16234보다 아~주 쬐끔 더 아이보리 빛이 나는 같음. ^^;;;
사파이어 크리스탈도 왠지 더 투박하면서 견고해 보임.
WG이라 착용에 무게감 있음. 광택이 더 반짝거림.
이상 제가 이뻐하는 로렉스 기본 모델들을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
사진은 역시 핸펀이라 구린점 이해 바랍니다. 6^^;;
화창한 오후 보내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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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장
2009.05.06 16:01
대를 물리셔도 되죠^^ -
endlesslover
2009.05.06 16:31
저도 .. 데잇저스트 가지고 싶습니다.. 어디 빈티지 없을까요.. 옥션 애들 말고.. 짭 걱정되가지고 ㅎㅎㅎ -
허거덩~~~캬~~`
멋진 컬렉션이십니다...^^ 부럽습니다...ㅎ -
클레식은 영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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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굉장히 그립네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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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져스트 & 데이-데이트의 조합이 잘 매치되네요^^********* 저두 옛날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데이져스트 잠시(?)하고 다녔는데 역시........괜히 로렉스가 아니란 느낌이 와닿더군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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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레여
2009.05.06 18:20
WG가 주는 은은한 포스가 일품이죠^^ 멋진 시계입니다 ^^ -
요셉
2009.05.06 23:43
가장 로렉스 다운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
화골의 광택..멋지죠^^ 근데 데잇저스트가 왜이리 이뻐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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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꾸라
2009.05.07 08:53
전형적인 로렉스 스타일이죠 .. 느낌아주 좋아요~~~^^ -
뿔장
2009.05.08 16:30
엘로우 골드가 더 이쁜디요 지눈엔^&^ -
금오시
2010.01.05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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