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침이 12시 방향에 왔을때 분침이 분과 분사이에 위치합니다.
예를 들어 5분과 6분 사이 쯤에 있다던가..초침이 6시 방향에 와서야 분침이 정확하게 6분 을 가르키고요..
이상하게 생각되어 용두를 뽑아서 정확하게 맞추어 놓아도 몇일 지나면 다시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무슨 병인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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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2009.02.16 21:45
시간을 맞추실때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하시면서 맞추시지 마시고, 시계방향쪽으로만 돌려서 맞춰보십시오. 예를 들어 4시 5분을 맞추면, 보통 4분쪽으로 갔다가 6분 쪽으로 갔다가해서 딱 5분에 맞추시는데, 그럴 경우 저런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 높구요, 그런 경우에 3시30까지 뒤로 돌렸다가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돌리시면서 딱 4시 5분이 맞았다 생각하시면 그때 용두를 잠그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나마 잘 맞게 됩니다. -
돼지코나무
2009.02.16 21:52
감사합니다. ^ ^
리플이 이렇게 빨리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타포! -
훼인
2009.05.28 00:54
오 그런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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