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글올리고 이번에는 문의입니다
오늘 드디어 제 섭마를 마누라님이 업어왔습니다....ㅋㅋ
제가 일땀시 바빠서 직접가지못했고요 그런데 마눌님이 인맥을 동원하시어
호호구루마 대장님 카드로 상품권신공을 압박하시는 초식을 발휘 하시었던게 압권이었습니다~!!!
혹시 하늘팝님 보시면 서운해 하시겠지만 ㅇㅜㄴㅗ쪽에서는 3/4분기말 4/4분기에는 더이상 예약을 받지않는다며
"당신은 행운아~휄"[개콘 변기수버젼]를 날려주셨답니다(안좋은소식죄송요)ㅠ_ㅠ
아!! 말이 길어졌습니다 문의드릴것은 와인딩중 서브가 자체 딸깍거림이 있나요?
저는 이 딸깍이 처음이어서요 축이회전하는 느낌, 망치는 느낌은 경험 해본적있어도
부속이떨어진듯 딸깍거림이 신경이 쓰이네요 정상인거겠죠? 선배님들의 조언부탁합니다
(불면날아갈까 쥐면꺼질까 아이업은 초보아빠처럼 걱정이 하늘을 찔러서요 -_-ㅋ)
일 마무리하고 시간 나는데로 애장품들과 이녀석 아삽asap 소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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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길면 길수록 애착도 길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왜 이것에 열광을 하는가 싶었을 때도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 사진발을 참으로 못받는 녀석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