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 |
Ref.넘버 |
~ |
|
|
EXPLORER I |
Ref.114270 |
399,000 |
438,000 |
493,500 |
EXPLORER II |
Ref.16570 |
438,000 |
501,900 |
567,000 |
DAYTONA |
Ref.116520 |
756,000 |
808,500 |
924,000 |
SUBMARINER |
Ref.14060M |
399,900 |
430,500 |
514,000 |
SUBMARINER |
Ref.16610 |
462,000 |
512,400 |
588,000 |
SUBMARINER |
Ref.16610LV |
- |
546,000 |
630,000 |
SEA-DWELLER |
Ref.16600 |
493,500 |
525,000 |
609,000 |
SUBMARINER |
Ref.16613 |
777,000 |
798,000 |
903,000 |
YACHT-MASTER |
Ref.16622 |
892,500 |
892,500 |
976,500 |
GMT-MASTER II |
Ref.16710 |
483,000 |
512400 |
577,500 |
위 표의 단위는 엔입니다. 어제, 오늘 엔화 환율이 무시무시하게 올라 국내 리테일가와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_-;;;
신형 GMT마스터 II 714,000 엔
밀가우스 682,000 엔
입니다. 롤렉스 가격 상승폭 무섭습니다. ㅎㄷㄷㄷㄷ
<소스 출처 : www.watchfan.com>
댓글 15
-
부재중
2008.03.05 14:51
정말 로렉스 사실 분들은 국내에서 얼른 사시는게 이득이겠습니다; ㄷㄷㄷ;;;; -
스키너
2008.03.05 15:12
대학생들은 등록금 투쟁해서 돈도 환불받고 저항도 하고 하더니만
사회인들은 참 그렇수가 없으니 말입니다.-_-;;
이런 것 같네요.
여보슈들~가격 올립니다.
뭐,비싸다고?아 싫음 말고~ 하는 투 같기도 하네요.
하기야 시계계의 갈지마오 부동의 일위 파텍도
로렉스의 브랜드 파워에 움찔 거릴판이라서 거만을 떨만도 하겠지만
해 마다 가격을 10-20% 사이에 올려도 백만개 씩을 팔아치우니... -
王媛
2008.03.05 16:16
저도 지난해에 스위스에서 핑크콤비 사오는데
환율땜시 마음고생많이 했는데...
이렇게 오르다니...
이거 내년에 GMT 신모델 살수있을지 모르겠네요 ^^ -
Kairos
2008.03.05 16:39
소비자에게 가장 큰 무기는 '안사는'것입니다. 롤렉스가 독과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니, '안사면 땡'이라는 답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게 만드는게 정말 무서운점인듯합니다. ^^;; -
꼬삐
2008.03.05 17:05
왜 안오르나 했습니다.. 리테일가 변동이라 하면 백이면 백 다 오르는 것이라서..
좀 내리면 덧나나.. 쩝~ -
curse
2008.03.05 18:12
대단한 브랜드 파워입니다.
매년 올리고도 왕좌를 유지할 수 있다니...... -
엘리뇨
2008.03.05 18:34
진짜 딱 20프로씩 올랐군요. 토나오게 올랐네요 ㄱ- -
Tic Toc
2008.03.05 19:22
일찍사서 다행인 1인..휴... -
대니얼킴
2008.03.05 20:41
그러나 저가격에 팔지 않습니다 . 제가 올 일본에 환율이 908원에 바꿔서 갔었는데요 저거보다 훨씬 쌉니다 . 실구매가는 또 다르지요 . 발품팔다보면 유럽왕복비행기티켓값정도 차이나는것도 볼수있으실겁니다 . -
금날개
2008.03.05 22:55
로렉스만 올라가는게 아닙니다..현재 일본현지의 오메가 상승폭도 무시무시하답니다... -
금날개
2008.03.05 22:56
현재는 일본내에서 저가격의 근접내에서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워낙에 상승폭이 높아서 예전 가격생각
하시면 전역을 돌아다니셔도 물건 못구합니다... -
무브매니아
2008.03.05 23:20
그럼 밀가우스도 오르는건가 빨리 지를수도 없고 어휴............... -
The Martin
2008.03.07 10:02
안사면 된다지만...한번 맛들이면...잊을수 없는 중독성..~^^ -
기러깆
2010.06.06 20:17
동감...ㅋㅋ -
gu1999
2020.02.06 22:39
지금 보니 이 시절의 금액이 그리워 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