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준비물.
베젤은 이배희에 보면 많습니다. 다만 순정인지 아닌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보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고 사실 저도 구분이 어렵습니다. 너무 싸면 의심해 봐야지요.
지엠티 마스터(신형은 안됩니다), 교환을 위한 베젤, 케이스 오프너
케이스에 흠집을 내지 않기 위해 스카치 테입으로 오프너의 끝부분을 감습니다.
케이스와 베젤 틈사이로 오프너를 밀어 넣고, 베젤을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베젤과 케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핀과 같이 생긴 스프링 역할을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베젤을 돌릴때, 한 눈금마다 '틱틱틱' 하는 소리를 만들어 내지요.
베젤의 뒤에서 베젤 인서트를 누릅니다. 그러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분리가 됩니다.
자 분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베젤을 바꿔볼까요?
먼저 베젤 링을 끼웁니다. 이때 위에서 보았던 핀 모양의 스프링이 베젤이 끼지 않도록 다이얼 쪽으로 밀며 작업합니다.
베젤 링이 끼워졌습니다.
교환할 베젤 인서트를 정위치에 두고 누릅니다. 딸칵하는 소리가 나면 정상적으로 위치하게 된것입니다.
완성입니다.
일본의 롤렉스 전문 사이트에 나온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출처 : www.watchfan.com
저도 실제로 해본적은 없는지라 책임은 못집니다. 손재주가 없다면 베젤을 들고 수리전문점에 부탁을 하는편이 좋겠지요.
펩시(빨강/파랑)을 비롯 빨강/검정, 완전 검정 베젤이 있다면 기분따라 바꾸 착용하는 재미가 쏠쏠하겠죠? 껄껄껄.
베젤은 이배희에 보면 많습니다. 다만 순정인지 아닌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보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고 사실 저도 구분이 어렵습니다. 너무 싸면 의심해 봐야지요.
지엠티 마스터(신형은 안됩니다), 교환을 위한 베젤, 케이스 오프너
케이스에 흠집을 내지 않기 위해 스카치 테입으로 오프너의 끝부분을 감습니다.
케이스와 베젤 틈사이로 오프너를 밀어 넣고, 베젤을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베젤과 케이스가 분리가 됩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핀과 같이 생긴 스프링 역할을 하는것이 있는데 이것이 베젤을 돌릴때, 한 눈금마다 '틱틱틱' 하는 소리를 만들어 내지요.
베젤의 뒤에서 베젤 인서트를 누릅니다. 그러면 오른쪽 사진과 같이 분리가 됩니다.
자 분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베젤을 바꿔볼까요?
먼저 베젤 링을 끼웁니다. 이때 위에서 보았던 핀 모양의 스프링이 베젤이 끼지 않도록 다이얼 쪽으로 밀며 작업합니다.
베젤 링이 끼워졌습니다.
교환할 베젤 인서트를 정위치에 두고 누릅니다. 딸칵하는 소리가 나면 정상적으로 위치하게 된것입니다.
완성입니다.
일본의 롤렉스 전문 사이트에 나온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출처 : www.watchfan.com
저도 실제로 해본적은 없는지라 책임은 못집니다. 손재주가 없다면 베젤을 들고 수리전문점에 부탁을 하는편이 좋겠지요.
펩시(빨강/파랑)을 비롯 빨강/검정, 완전 검정 베젤이 있다면 기분따라 바꾸 착용하는 재미가 쏠쏠하겠죠? 껄껄껄.
댓글 4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거 색깔별로 사서 줄질하듯이 베젤질하면 재미있을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