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흑판을 3~4개월에 받을 수 있다...고 하신 분이 계신데
XX뉴엘에 직접 가서 물어보니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는다...1년 이상 기다리는 분이 많아서..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뭐 믿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니 그냥 왔습니다만...
그XX치나 X세계 본점은 시간이 없어서(지나가다 들린 것이라서...) 못 가봤는데..
그렇다면 빨리 구할 수 있는 곳은 대체 어디인가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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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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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2.10 23:11
아, 그리고 위에 아는척 댓글을 달았지만 저는 모릅니다. ^^;;; 언제나 지나가고 난 후에 압니다. OTL -
지금이순간
2008.02.11 00:29
그리니치도 마찬가지더군여...흑판은 1년반 흰판은 1년2개월정도를 말하더군요...ㅡㅜ -
칼라트라바
2008.02.11 00:47
일단은 지방을 우선순위에 두는게 좋겠네요 그럼... 저도 참고해야겠습니다...ㅋㅋㅋ -
빼어난미모
2008.02.11 00:53
신세계 광주라면 흰판정도는 1달정도면 사실수 있습니다. 보통 5명정도 웨이팅 걸리는데 가수요자가 많아서 매월 하나씩은 나간답니다. -
빼어난미모
2008.02.11 00:57
모모뉴엘이나 위에 말씀하신 곳은 데이토나 사기전에 시계 몇개 사주면서 매니저 등 좀 토닥여주면 데이토나 갖고오랄때 잽싸게 갖고온다는...하지만 보통은 직원의 꼬임에 빠져서 백금모델이나 골드모델로 선회를 한다죠. -
運命의 아이
2008.02.11 10:51
결국 매니저와의 친분관계 혹은 지방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군요. -
네프로
2008.02.12 17:48
^^ 기다리는 분에게 데이토나 스틸의 행운이~ -
푸르미
2008.11.14 11:37
기다림의 미학이 있군요. -
내돈오백원
2010.08.07 20:52
요즘 들어서는 흰판은 매장이 있는거 같습니다. -
geneve82
2013.02.25 22:25
은근히 빨리 국내에서 물건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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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20.01.24 04:15
웨이팅이 불가능한 요즘엔 예전이 참 그리워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결국 개인의 '정보력'차이인데........ 그 정보는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데이토나를 살 마음도 돈도 없는 사람일지라도... (저같은. 크흑) 그래도 사고싶어질지 몰라서 맨입으로는 그 정보가 실토되지 않더군요 ^^;;;
일단..... 모모 뉴엘이나... .그모모치나 모세계 본점 등등은.... 롤렉스 매장들 중에서도 인기 및 매출이 가장 많은 매장들에 포함됩니다. 그렇지 않은곳에서 찾으시는게 더 좋다는게 원론적인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