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시에는 두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과 피츠버그 대학 (university of pittsburgh)입니다.
두 대학은 서로에게 너무나도 열려 있어,
사람들 행동과 생활, 그리고 교육에 있어서도 두 대학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런 열린 공간은 딱 붙어 있는 위치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서브마리너에 대해서는 어떤 특별한 감정이 있습니다.
이놈만은 세월이 지나고 나이가 먹어도 항상 제 곁에 있을 것 같은,
오래 두고 사귄 벗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런 느낌 또한 서브가 제 손목에 딱 붙어 있는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Cathedral of Learning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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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8.03 09:27
캬~~ 역시 그린섭! -
bottomline
2007.08.03 09:37
St. Patrick day 에 차시면 딱! 일 듯........ ㅋㅋㅋ 오래두고 사귄 벗........ 친구 아이가? ^&^ -
알라롱
2007.08.03 10:50
유후~~~저도 그린섭의 배경으로 5분간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
Kairos
2007.08.03 11:05
폭풍간지 4941cc님 전미 투어중이시군요~ ㅎㅎㅎㅎ -
톡쏘는로맨스
2007.08.03 12:24
그린 섭 만쉐이~~....................간지 좔좔 멋집니다........... -
시니스터
2007.08.03 13:44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에서 더욱 잘 어울리는 그린섭이네요....
(저기서 블랙섭 차고 있으면 에러???,^^:;;) -
만두
2007.08.03 14:05
그린서브마리너는 '여행'이라는 단어에 너무 잘어울리는 시계같아요...
여행이 아니실수도 있지만...-_-?;;; -
kinkyfly
2008.02.12 10:12
강철의 도시 피치버그~~ 함 가보고 싶은데요~ -
아톰애인
2008.09.30 18:39
멋져요 -
푸르미
2008.11.11 09:55
멋집니다. -
스카
2009.05.31 00:46
역쉬 그린섭!! -
디자인9단
2010.10.04 18:28
역시그린섭 입니다... -
하치두치
2015.02.11 11:50
그린섭 멋지죠 지금 나온 신형그린섭은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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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1999
2019.12.01 19:47
구그린 얼굴이 참 영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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