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이랑 딥씨~ Submariner

안녕하세요~ 젬마입니다~^^

어제 회사에 출근하니, 메일이 4백개 이상 와 있었습니다.....겨우..수,목,금..출장이었는데요...ㅜㅜ

깔끔하게 다 읽고, 퇴근하니, 거의 10시..

귀가하는 길에 man23**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잠시 저희 집 근처로 올일이 있는데, 딥씨 뽐뿌를 주겠다는 겁니다~

딥씨야, 몇번 올려보긴 했지만, 크기때문인지 저랑은 잘 안어울린다고 생각을(방심) 하고 나갔지요~

물론, 흑금이 뽐뿌를 줄까 해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ㅋㅋㅋ

오오...딥씨가 어제 보니, 제게도 괜찮은 사이즈로 보였습니다..이거이거...잠잠하게 지내야 하는데..ㅋㅋㅋ

어제의 인증샷입니다.

카페 불빛이 누리끼리 해서 흑금이가 이쁘게 안나왔어요...

얘는 역시 형광등아래서 제일 매력을 발산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청스뎅이었다면, 서브엠님의 코발트블루 금덩이처럼 나왔을 수도 있었겠는데요~

회원님들, 점심 식사 맛나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